르브론 제임스 "나는 점점 회복하는 중, 조만간 복귀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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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5-01-08 14:19:38
NBA.COM 에 너무 오랜만에 르브론 인터뷰 기사가 떴길래 번역해봤습니다.
클리블랜드 팀이 그가 없는 또 다른 게임에 준비되었을 때, 르브론은 농구화 대신 샤워샌들을 신고 라커룸에 서있었다.
그가 요즘 느끼고 있는 유일한 고통은 코트위에 서지 못하는 데서 오는 것이다.
등과 무릎 염좌에 치료에 들어간지 1주일이 된 그가 말하길 그의 몸은 그간의 휴식과 재활에 잘 반응했고, 그는 곧 돌아올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 부상이 그를 클리블랜드로 복귀한 첫 시즌 내내 그를 괴롭혀 왔고 그는 마침내 휴식을 취하기로 결정했었다고 한다.
"저는 올해 내내 몸이 좋지 않았어요." 그가 말했다.
"저는 계속 경쟁적인 사나이였고, 우리 팀메이트들을 위해 저기에 같이 뛰고 싶습니다. 올 시즌 대부분 동안 (제 몸에 대해) 느꼈던 것보다 지금 더 느낌이 좋습니다."
그가 말하길, 코트에서 한 발짝 물러서서 플레이 하지 않는 것은 그에게 어려운 일이었지만, 선택권이 없었다고 했다.
"저는 마침내 제 몸에게 완전히 귀 기울였습니다. 그 것은 제 경기들에게 영향을 미쳤었죠.
제 고집에 의해 영향을 받은 제 경기를 보기 시작했고, 그리고 나서 거울속에 내 자신을 보았고, 제 자신에게 가장 최선을 해야 한다는 것을 이해했습니다.
그것은 제가 만든 가장 어려운 것이면서 가장 현명한 결정들 중 하나였습니다."
그는 앞으로 있을 클리블랜드의 서부 원정 5연전에 같이 동행하려고 한다.
클리블랜드는 처음에 르브론의 복귀일을 1월 15일로 정했었고, 그는 예정대로 나타났다.
"몇몇 따뜻한 도시들에 가는 것은 도움이 될 겁니다. 왜냐하면 제 몸이 그 것을 이용할테니까요"
라고 그가 말하며 미소지었다.
제임스는 그의 무릎과 등 부상이 서로 관계되어 있다고 느낀다.
"그건 모두 연관성입니다. 제 생각엔 어떤 이상한 이유로 그 것들이 모두 함께 작용하는 것 같습니다.
제 등과 무릎은 모두 함께 작동했었고, 제 등이 약간 나아지면, 제 무릎도 약간 나아지는 것 같아요.
제 생각에 우리는 가능한한 100프로에 가까워지려고 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다음주에 무엇이 일어날지에 대해 생각하면 흥분이 됩니다."
르브론이 뛰지 않는 동안 클리블랜드는 2건의 큰 트레이드를 이끌어냈다.
클리블랜드는 J.R.Smith 와 Iman Shumpert 를 월요일에 뉴욕닉스에서 얻었고, 앤더슨 바레장이 빠진 구멍을 채우기 위해, 수요일에는 덴버센터 Timofey Mozgov를 얻었다.
르브론은 웨이터스가 나가는 것을 보는 것이 안타까웠지만, NBA의 비지니스란 때론 잔인할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한다.
"우리팀이 지난 며칠동안 진행한 보강은 제 생각에 우리에게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제 생각에 J.R.은 우리를 위해 스페이싱을 해 줄 선수이고, 스스로 샷을 만들어낼 수 있으며, 51 플레이오프 게임을 뛰었던 매우 활동적인 선수입니다. 그것은 분명 경험 측면에서 우리에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셤퍼트는 어린친구지만 몇년 전 시카고의 지미 버틀러처럼, 나가서 최고의 공격수를 마크하고,
그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으로 그 상대 공격수를 봉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클리블랜드는 그 기대들을 아직 실현시키지 않았지만, 르브론은 이 새로운 로스터를 갖는 다는 것이
우리 팀이 우리 시즌을 새로 시작하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아뇨, 우리는 원점에서 시작하는 것이 아닙니다. 새로 온 선수들은 그저 빨리 배워야 할 뿐입니다.
긍정적인 것은, 우리가 새로 데려온 선수들은 농구를 좀 할 줄 안다는 것입니다.
Mozgov는 블랫코치 밑에서 러시아 대표팀으로써 뛰어본 경험이 있죠. 그건 코치와의 관계에 도움이 될 겁니다.
블랫코치가 아무리 해외에서 다른 시스템을 가져왔다 해도, J.R. 은 아마 모든 시스템을 봐 왔을 겁니다. 그는 매우 빠르게 팀에 융화 될 것이고, 셤퍼트도 그러리라 믿습니다."
"우리는 완전히 처음부터 시작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럴 시간도 없구요. 하지만 이 모든 건 여전히 하나의 과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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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리한 선수니 알아서 잘하리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