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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넷츠 팀메이트들과 충돌이 있었던 랜스 스티븐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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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4-12-22 23:20:06

이른 시간에 호넷츠 팀메이트와 충돌이 있었다고 하네요. 
호넷츠는 스티븐슨 트레이드를 알아보고 있으며, 스티븐슨이 폼을 회복해서 단순한 샐러리 덤프가 되지 않길 바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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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4-12-22 09:44:43

역시 컨트롤하기 어려운선수...

Updated at 2014-12-22 09:49:17

레이커스 갑시다
린이랑 바꿉시다
코비의갈굼이 필요하군요

2014-12-22 09:57:21

레이커스는 가면 왠지 제어가될 듯 합니다.

2014-12-22 09:59:18

포가놀이할수도잇고 기회죠 사실

2014-12-22 09:46:48

인디애나 때도 그랬고.... 이래서야 이거 샐러리 덤프용으로도 받아가기 어렵지 않을까요. 기대했던 선수인데... 부디 좀 성격이 유해지길 바랍니다.

2014-12-22 09:47:28

인디애나에서도 선수들(조지 힐..)과 충돌이 있었던거 같은데..

 

이적한 팀에서도 같은 문제가 발생했다면..

 

다른 팀에서 과연 받으려고 할런지 걱정됩니다.

 

 

개인 기량이 어떻든 팀 케미스트리에 문제가 발생한다면 그것 또한 문제일텐데..

2014-12-22 10:02:35

팀이 잘해도 문제를 일으키고, 못해도 문제를 일으킨다면, 여간해서는 다른팀에서 안 데려가고 싶을꺼 같은데..

2014-12-22 10:02:40

FA엿을때 기량으로만보면 11정도는
오퍼가마니 들어올줄알앗는데
오퍼가 거의없엇고 샬롯의 크지않은
계약할수밖에 없엇던 이유를알거같네요

Updated at 2014-12-22 10:22:38

결국 예상할 때의 방향중 망하는 수순으로 가는듯.....

2014-12-22 10:28:27

아테스트 과 인줄 알았는데,, 그냥 사고뭉치였나,,

2014-12-22 10:29:42

작년 잘나갈때도 살짝 거품낀 스탯(?)과 멘탈 문제로 우려의 목소리가 많았는데 역시나 않좋은 기사가 나는군요.

2014-12-22 10:44:47

이래가지곤 예전 샌안이 로드맨을 겨우 윌 퍼듀 받고 내보낸 것과 비슷한 수순을 밟을 수 밖에 없죠.


다만 당시 로드맨은 리바왕에 최소 경기 중에서는 잘했고 라커룸에서 문제였는데, 랜스는 경기 중에서도 문제, 라커룸에서도 문제이니...

윌 퍼듀 급도 언감생심이고 예전 마이클 스튜어트 급의 선수가 아니면 트레이드가 힘들 수도 있겠네요.
2014-12-22 11:36:58

랜스를 원하는 팀들은 샬럿이 1라픽 껴주면 생각해보겠다고 하고 있더군요.

2014-12-22 12:17:46

걍 인디로다시와서 정신차려라
인디때팬이었거든ㅜ

2014-12-22 13:08:35

다음 인디로 복귀하고 폴조지도 돌아와서 다시한번 대권도전해보자

2014-12-22 13:35:13

그나마 살짝 남아있던 트레이드 가치도 뚝 떨어지는 뉴스네요 

2014-12-22 13:38:44

트러블 메이커

2014-12-22 16:12:21

인디로 헐값에 트레이드된다면...그분 자기전에 이불 몇번 차실듯

2014-12-22 16:50:49

그분 고통이 이만저만 아니겠군요.

2014-12-22 17:00:30

브롱이가 너의 입김을 그리워한다~

2014-12-22 23:20:06

버드의 동부 팀 하나 보내기 작전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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