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포워드로 뛰면서 노력하는 모습에 칭찬받는 조쉬 스미스

조쉬 스미스가 이번 트레이닝 캠프에서 보여준 노력때문에 칭찬받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스미스는 이번 캠프에서 파워포워드로만 뛰고 있다고 하네요.  스탠 밴 건디 감독은 스미스의

수비력이 다시 돌아왔다고 말하면서 (코칭스텝이)원하는 것들을 하기 위해 여러가지로

노력하는 것으로 보이며 우리 역시 눈여겨 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밴 건디 감독 역시 아직도

스미스가 충분히 리그 최고의 수비력을 갖춘 파워포워드가 될 것으로 믿는다고 전했습니다.

밴 건디 감독은 스미스가 자신과 마찬가지로 그런것을 잘 알고 있다고 전하면서 그러기 위해서는

일단 무조건 이기는게 필요하다고 말하면서 이기는 모습을 보여줘야 사람들이 보는 시작도

달라질 것이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