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llislife'의 인스타그램에서 발췌한 내용인데요 간단히말해서 르브론의 집앞에 몇대의 트레일러와 일꾼들이 르브론의 마이애미의 집을 비우고 있다는 소식 같습니다. 너무 신뢰하지는 마시고 그냥 흥미를 가지고 봐주셨음 좋겠습니다. 저 트레일러가 가는곳이 클블이 아니라 마이애미일수도 있는것이니까요!
저 페라리도 르브론꺼군요 그럼...
원래 여름에는 애크론 집으로 간다고 하던데 완전이사인지 일부 짐만 옮기는데 저수준인지 스케일이 커서 가늠이 안되네요.르브론 와이프와 아이들은 애크론 집으로 오늘 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매년 저 트레일러의 가구나 집기들을 마앰에서 클블로 옮기며 생활하기엔 르브론이 너무나 돈이 많을것 같아요 브론: 뭣하러옮겨 ! 더사면 되지!
진정한낙수효과
저정도 규모의 짐싸기라면 클블행이 유력시 되어 보이긴 하네요...
만약 르브론이 전세로 살고있었다면? (미국엔 그런게 없다는게 함정..)
아 그럼 지난번에 sns에 타이어 들고 운동하는게 운동이 아니라 짐옮기는거 였나요..!?(미침)
한푼이라도 아껴보고자.... 맥시멈 가야겠네요.. 안쓰러워서 못봐주겠어요 도보로 마앰에서 클블까지 힘들텐데요..
마이애미에서 클리블랜드까지 걸어서 갔다는 얘기가
x웃기네요 하하하
진정한 코어운동
르브론 왈 : 너네 반전세라고 들어봤냐?
458이탈리아인가....부럽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