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트, 혹스도 카멜로 영입 경쟁에 가세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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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5 01:16:32
불스, 로켓츠, 매버릭스, 레이커스는 7월 1일 카멜로 앤써니의 설득에 뛰어든다.
소스에 의하면 프리에이전트 시장이 열리기 전 며칠간의 동향에 따라서 아틀란타와 마이애미도 이에 동참할 수 있다고 한다.
뉴욕 닉스가 여전히 앤써니와의 재계약에 있어 가시권내에 있긴 하나 불스는 초기 선두주자로 여겨지고 있다.
앤써니, 제임스, 보쉬, 웨이드가 히트에 모이기 위해서는 현격한 페이컷을 감수하여야 할 것이다.
혹스는 앤써니의 영입을 위해 약 $10M-$15M의 샐러리 캡스페이스의 여유가 있으나 소스에 의하면 이는 아틀란타가 고려중인 여러 옵션중의 하나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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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려가 현실로.....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