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조지, 친자소송 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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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4-05-31 10:47:53
폴 조지가 전직 스트리퍼였던 여성으로 부터 친자확인 소송을 당한 것으로 밝혀졌다.
다니엘라 레이지치는 딸 올리비아를 5월 1일 출산 했으며 수요일 맨하탄 가정법원에 소송을
제출하였다.
금요일 오전에 있었던 슛어라운드에서 폴 조지는 작금의 상황이 6차전에 방해가 되진 않을
거라고 말했다.
이번 소송은 법원을 통한 DNA 테스트와 친자선언을 요구하고 있으며 그녀는 이미 개인적으로
친자감별 테스트의 결과를 갖고 있다고 한다.
그녀의 변호인, 라울 펠더는 데일리 뉴스를 통해 이미 조지가 아이를 만났으며 자발적으로
병원비를 지불했다고 밝혔다.
포스트지는 조지가 그녀를 마이애미 만났으며 작년 여름 수개월간 관계를 지속했다고 한다.
그녀는 마이애미의 투씨 캬바레에서 일을 했었고 현재는 뉴욕에서 가족과 머물며 육아에
전념하고 있다.
올해초, 조지는 닥 리버스의 딸인 캘리 리버스와 교제중이었다.
조지의 대변인은 포스트지를 통해 법적으로 친자가 확인되면 조지는 아버지로서 재정적인 부분과
정서적인 부분의 지원을 다 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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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가 매닝을 좋아하나 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