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머, 밀워키 매입에도 참여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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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4-05-31 00:25:58
현재 클리퍼스 인수가 유력해진 스티브 발머가 불과 한달 전 밀워키 매입에도 참가했었다고 합니다.그리고 매입후 벅스의 시애틀 이전을 계획했었다고 하네요.
발머는 밀워키에 600밀리언을 제시했는데 밀워키 전 구단주 허브 콜이 거절했다고 하네요.
콜은 위스컨신에 팀을 남기고 싶어했기에 이를 거절했고,결국에는 에덴스-라스리의 550밀리언 오퍼를 받아들였습니다.
이 뿐만 아니라 발머는 지난 여름 미네소타 매입에도 손을 벌렸었다고 하네요. 최근 18개월동안 3번의 NBA구단 매입을 시도했는데 모두 실패했다고 합니다.나머지 하나는 새크라멘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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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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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시애틀로 연고지 이전하겠군요
앞으로 관련 뉴스가 계속되겠네요
경기장 신축문제로 이전된 걸로 기억되는데
이 분이라면 자기 돈을 꽤 얹어서라도 적극적일것 깉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