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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주원: 휴스턴과 사인할 확률은 8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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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5 05:58:23

그는 하워드가 휴스턴에서 뛸 확률이 85%나 된다고 하네요. 제발 그렇게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올라주원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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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3-07-05 06:00:37

현재 돌아가는 분위기로는 맞는 말 같습니다.

2013-07-05 06:01:49

지금까지 상황봤을 때 휴스턴이 제일 유력한 건 분명한 거 같습니다.

2013-07-05 06:51:22

혹시 무료과외 약속이라도 하셨나요

2013-07-05 07:06:26

지옥의 사우스 웨스트! 개봉박두!


2013-07-05 07:39:33
사실 하워드가 휴스턴에 가도 우승은 어려울 것 같습니다. 지금 린과 하든이 있지만 그에 대한 의존도가 있고, 하든은 볼 소유를 오래 하여서 이미 볼소유 문제로 브라이언트와 충돌이 있었던 하워드는 하든과 또다시 충돌을 할 것으로 보이네요...
2013-07-05 08:03:25
짬도 하워드가 더 있고
하든이 볼 소유로 문제 일으킨적도 없고 하니
 
젊은 하든 쪽의 멘탈변화로 가면 좋을듯요
대신 수비에 더 치중하면 그야말로 금상첨화
2013-07-05 08:16:30

하든은 형이 달라면 줍니다.

2013-07-05 10:52:13

하든 볼소유는 작년 팀로스터와 멕헤일 전술 탓이 크죠.

분명 공 갖고 있어야 더 효과적인 선수이지만 그렇게 까지 문제가 될 것 같진 않네요.
그 부분이 문제였으면 이미 오클시절에 터졌겠죠.

코비 문제는 다르죠. 코비가 플레이 방식의 변화를 분명 시즌 중 시도했지만 문제는 그것이 다른 선수의 플레이를 살리기 위해서였는가...시즌을 돌이켜보면 그 순간 효율적이었을진 몰라도 다른 선수 플레이 자체가 살아났다고 보긴 힘들죠. 코비도 문제가 없는건 아니지만 코비 플레이를 바꾼다는건 선수 개인에 대한 관리란 측면과 동료와의 호흡과 전체 전술의 완성 측면에 의한 복합적인 결과여야 하는데 레이커스의 경우엔 그런 효과를 가져왔는가 의문입니다. 이 부분이 코칭스텝에 대해 의문이 생기는 지점이구요.  
2013-07-05 11:11:50
OKC 에 있을 때 3점 스팟업 롤도 했던걸요.
 
하든은 리딩이 될 뿐, 볼호그는 아닙니다.
2013-07-05 08:15:35

휴스턴이 드와잇 하워드에게 가장 극진한 환대를 베풀었던것 같습니다. 당연히 마음이 기울겠죠.

2013-07-05 08:24:44

하킴 과외 85% 할인이라도 하신건가.


선수가 자비로 내기에도 상당히 비싸더라구요.
2013-07-05 08:26:39

뭐, 몇 퍼센트건간에, 오거나 안오거나 둘 중 하나죠. 내일 아침이면 결과를 알게되겠네요. 

2013-07-05 08:36:33

이정도면 거의 오는게 확실시 되어야 할 말 같은데... 괜히 빈수레가 요란하다는거 아닐지 모르겠네요.
암튼 하루 지나면 결과가 나오겠네요 
2013-07-05 08:42:06

이 말로 인해 하워드의 휴스턴행이 제겐 100%로 느껴지네요.

2013-07-05 09:08:51

솔직한 심정으로는 하워드가 어느 팀으로 가든

보기에는 영 좋지가 않네요.
나름 성가대 소년으로 이미지가 좋았는데..
제 2의 르브론이 되어가는 느낌(나쁜 의미)
2013-07-05 09:21:33

하워드는 드림쉐이크(하킴)보단 흑슛(카림)이 더 잘어울릴줄 알았는데

아직 결정난건 없지만,,, 제 예상에는 휴스턴 레이커스 골스중 택일할것같네요..

음 누구나 예상하는 답안이었나요?

2013-07-05 09:27:36
뜬금 없지만
하워드가 하킴에게 과외받고 드림쉐이크를 시전하면 무시무시하겠네요
2013-07-05 10:13:46
휴스턴 85%, 레이커스 30%, 골스 45%, 애틀랜타 20%, 댈러스 20%
하워드라마는 200%는 잡아야 만점입니다.

2013-07-05 11:01:08

별로 상관없지만 이왕이면 휴스턴으로 가는걸 보고싶네요. 재미있는 팀이 될 것 같아요.

2013-07-05 13:30:21
그런데 작년 LA이적때야 워낙 잡음이 많았으니 그러려니 하지만
올해는 하워드가 욕먹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FA되면서 언플 한것도 별로 없고
대형 FA(당해년도 최대어급) 중에서 이정도 소스나 뉴스 없었던 적이 있나요?
20+ppg 55+FG%기록할 수 있고 수년을 그렇게 해왔으며 본인 1옵션으로
우승빼고 올라가볼데는 가 올라가본 선수가 공격력 부족하다는 소리부터 해서
'FA까지 애꿎게 욕먹는게 너무 많은거 같아서 참 맘이 그렇네요.
2013-07-05 19:45:05

시즌1이 워낙 막장드라마여서 그런 거 같아요. 다들 시즌2 시작하기전에 겁 먹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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