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벤 + 티맥 = 굿
3번은 지금이 적기에 잘 만난 것 같은 느낌이고
저기에 없는 로빈슨-던컨-보웬...
내쉬-힐-카터 가 가장 엄청날 것 같군요...
보스턴 빅3는 전성기 마지막에 만나서 그나마 잘 돌아간다고 생각됩니다. 이 세 선수의 전성기는 엄청났었고 그 자신이 공격의 중심이였습니다. 지금같은 모습은 나올 수가 없고 나와서도 안되는 사이였겠죠.
내쉬 힐 카터가 정말 화려하고 공격적인 농구를 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아마 가장 인기도 많았을 거 같네요. 가넷, 피어스, 알렌도 잘하지만 인기는 내쉬, 힐, 카터에 못 미칠거 같아요. 전성기 때를 가정해서요.
빅벤 + 티맥 =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