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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 2016 드래프트 중 슈퍼스타가 될 최고의 실링은 누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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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3 19:51:08

현재까지의 실력이나 퍼포먼스로 누가 가장 유력한가요?


물론 루키보다 연차가 많은 4년차들이 확실이 눈에 띄는건 사실인거 같네요.

그래도 저는 최고의 실링으로 피닉스의 데빈부커와 뉴욕의 포르징기스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이 그리스괴인과 전설의 포켓몬으로 몰리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매니아 분들은 어떠신가요? 2개까지 선택 가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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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6-12-13 19:52:47

포징어요

2016-12-13 19:53:16

마일스 터너 !!!!!

WR
2016-12-13 19:54:18

아 터너도 잇네요 빼먹엇다 ㅠㅠ

2016-12-13 19:53:35

자릴 오카포가 크게 한건 해줄겁니다!

WR
2016-12-13 19:57:25

올라디포, 애런고든, 헤죠냐.....

2016-12-13 19:58:31

파커도 사실 3년차 같은 2년차...

2016-12-13 19:58:47

포르징기스 시몬스요!!

2016-12-13 20:59:07

저랑 똑같이 찍으셨군요

2016-12-13 20:09:19

올랜도의 에릭고든과 멤피스의 발드윈4세를 보고 있는중입니다. 

어린선수들에게 출전시간도 중요하지만 플옵경쟁팀에서 시간을 받는것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2016-12-13 22:19:40

볼드윈은 간만에 곰돌팀에서 스틸픽 뽑았구나 기대했던 선수인데 (원래 기대치는 웨이드) 서머리그 보구서 기대치를 폭토로 낮췄고, 프리시즌 보구서 기대치를 스마트로, 레귤러시즌 보구서 기대치를 자니 플린으로 낮췄습니다. 요샌 잘 나오지도 않네요..

2016-12-13 20:17:06

쿰보 타운스 엠비드 이렇게 셋 봅니다

2016-12-13 21:04:12

마음같아서는 부커 찍고 싶지만 저도 쿰보, 타운스, 엠비드

2016-12-13 21:13:58

실링을 이야기한다면 엠비드, 포징이, 쿰보가 제일 높다고 생각되네요 

기술적인 측면은 익혀나갈 수 있지만 이들의 신체는 어찌 할 수가 없죠 
WR
2016-12-13 21:45:30
현재까지
1. 안테토쿰보
2. 엠비드
3. 타운스
4. 포르징기스
5. 시몬스 순이네요
신기한거는 이미 맥시멈 챙긴 맥컬럼과 아담스가 득표가 너무 낮은거랑 아직 정규 1경기도 없는 시몬스가 5위라는 점이네요.
2016-12-13 22:17:25

맥컬럼과 아담스가 맥시멈을 받았지만, 쿰보, 엠비드, 타운스, 포르징도 연차만 차이면 맥시멈은 거의 무조건 먹고 갈 정도의 선수들이라 맥컬럼과 아담스가 득표가 낮을 수 있지요 

이 둘이 맥시멈을 받은 이유중에 제일 큰게 연차지, 실력차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네요 

2016-12-13 21:23:33

저는 그래도 타운스에게 걸겠습니다 스탯상으로 어쨌건 20-10을 기록중인 선수죠 3년차시즌에 만개하기를 바랍니다

2016-12-13 21:45:41

너키치가 있는데 요키치가 없군요

Updated at 2017-07-25 21:18:01
2016-12-13 22:42:35

쿰보랑 타운스 찍을 수 밖에 없군요. 이렇게 보니깐 그래도 잠재력을 가진 선수들이 꽤나 있군요. 만약 표를 더 찍을 수 있었다면 파커, 포징이 그리고 머레이 찍었을 겁니다. 저는 자말 머레이가 슈퍼스타는 아니더라도 올스타는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슈팅은 리얼이고 볼핸들링도 훌륭합니다. 머레이한테 가능성이 보이는 것이 드리블시 당황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상대가 갑작스레 압박을 가해도 공을 섣불리 잡지 않고 어떻게든 드리블을 유지해서 상황을 해쳐나갑니다. 자신이 가진 툴을 사용할줄도 알고 BQ가 나빠보이지도 않구요. 사이즈가 조금 아쉽기는 한데 그래도 머레이라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을거라 기대합니다.

2016-12-13 23:13:21

4년차인데 94년생
제 생각에 쿰보는 앞으로 3-4년간은 완만하게라도 계속 실력 늘것같습니다
부상만 없다만 최종모습이 어디까지 일지.. 파커도 지금 기지개 켜고 있고..

2016-12-13 23:16:12

팬심으로 우리 팀의 로호제

론데 홀리스 제퍼슨이 나중에 슛팅을 성공적으로 장착한다는 전제하에 적어봅니다!
게다가 나이도 아직 20살도 안된걸로 아는데, 무럭무럭 성장해서 넷츠의 프랜차이즈 스타! 기대해봅니다!
2016-12-13 23:21:06

론데 홀리스 제퍼슨은 95년 1월생으로서 이미 20살은 넘겼습니다. 

2016-12-17 15:09:26

아..그랬군요~

2016-12-13 23:23:44

쿤보는 이미 보여주고 있으니 1위를 안달릴수가 없을 것 같네요.

그외에 저는 포르징기스를 찍었습니다.
신장이 너무 압도적인데 신장대비 움직임이 정말 사기적이라고 생각해서요.
앰비드와 타운스도 생각해 봤는데...
저는 이둘이 3점도 던지는 어중간함이 오히려 독이될 것 같습니다.
포르징기스는 3점을 어중간하게 던지는게 아니고 이미 많이쏘고 확률도 좋은편이라서...
WR
2016-12-13 23:42:35

저랑 생각이 비슷하시네요. 저도 현재 최고의 퍼포먼스는 당연 쿰보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센터를 제외하고는 앞으로 트렌드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게 3점슛 능력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유망주들중 가장 3점 능력이 뛰어나고 가장 발전가능성이 있는 데빈부커와 포르징기스를 뽑은
이유이기도 합니다.
Updated at 2016-12-14 00:02:42

요즘 센터유망주들이 뭔가 특이한게...

페이스업, 돌파, 3점.. 이런걸 다 시도한단 말이죠.
가장 완성형인 AD,
유망주라 할수는 없지만 커즌스,
지금 언급되는 타운스, 엠비드 까지...

그냥 딱 수비와 리바운드장악력이 좋으면서 공격력도 좋은 공수겸장의 선수인줄 알았더니..
공격에서 다재다능한 느낌의 선수들...
전 센터가 굳이 페이스업까지 자주 하는게 위력적인가? 이걸 잘 모르겠어요.

멀게에 마지막 센터 끝판왕이라는 영상을 보고 왔는데...
센터는 저래야지.. 이생각이 좀 들더라구요.
2016-12-13 23:27:44

쿰보, 엠비드, 타운스

2016-12-13 23:39:40

타운스 러셀 봅니다

Updated at 2016-12-14 00:23:43

저도 쿰보 뽑아습니다만 위긴스는 드랩당시 역대급 재능이라 주목받았던 것 같은데 지금도 못하는건 아니지만 기대만큼은 못커주고 있어서 그런지 결과가 처참하네요..

2016-12-14 00:25:15

타운스가 아닐까요?

3년차부터 폭발하지 않을까 싶어요.
2016-12-14 01:07:29

지금까지 보여준 것만 놓고 이야기하자면 Kat과 쿰보가 가장 높을 수밖에 없지 않나 싶네요.

물론 Kp6가 올시즌 여러부분에서 스텝업을 했지만, 
팀성적을 제외한 볼륨적인 측면이나 2차로 봐도 더 높은건 사실입니다. 
다만, 질문하신 것이 실링이라는 측면인데 전 개인적으로 Kp6는 올시즌이 맥시멈에 가깝지
않나 생각이 들어요. 여기서 더 성장할 업사이드 측면이 별로 없어 보이는 반면
Kat은 올시즌 팀 전술적인 문제와 겹쳐 조금 헤매는 양상이긴 하지만
여전히 더 높아보이긴 합니다. 
2016-12-14 03:31:34

오 제 생각이랑 완전 똑같네요.. 미네소타가 아무리 팀 성적이 안 좋아도 타운스가 작년에 보여준게 있고 올해도 올스타 레벨인데.. 저도 확실히 포징이는 현재가 포텐셜 맥스 같네요. 현재 능력이 더이상 좋아질 것 같지는 않아요. 물론 현재 능력도 대단하지만

2016-12-14 08:27:40

저는 고민없이 맥컬럼~!!!!!!
약간 고민하고 타운스~ 이렇게 두명이요

cle
orl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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