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올리언스는 어쩌다가 구단주 자리가 비게된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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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7 21:01:51
얼마 전에 CP3 트레이드 때 구단주가 없으니
다른 구단 구단주들이랑 스턴 총재의 압박에 의해 원하던 트레이드도 무산되고,
뉴올리언스 호네츠 팬분들이 굉장히 아쉬워했던 일이 있던걸로 기억합니다.
근데 어쩌다가 구단주 자리가 공석이 되는 지경에 이른건가요 ?
한 6-7년 전에 있었던 카트리나의 영향도 있는건가요 ?
그리고 구단주 자리가 공석이 되기 전 구단주를 맡았던 사람은 어떤 사람이었는지도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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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올리언즈 호네츠 팬들이 아쉬워한건 아니죠. 오히려 더 좋은 딜을 이끌어냈으니 만족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