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의 파울과 선수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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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6-12-05 12:42:29

밑에 논라인 된 글이 삭제되어서 매니아 회원분들과 관련하여 논의를 못했습니다. 댓글들을 보면서 문득 제가 그린에 대해서 모르는 점들이 있을수도 있겠구나 싶어서 궁금한 점들이 있어서 질문 드립니다.

1. 그린에 의해서 부상 당한 선수가 있었나요?

2. NBA 역사상 Kicking 또는 낭심공격에 의하여 부상당한 선수들이 있었나요?

혹시 관련하여 지식이 있으신 분들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게시물은 아스카님에 의해 2016-12-05 12:57:09에 'NBA-Talk' 게시판으로 부터 이동되었습니다.

Comments

2016-12-05 12:35:09

위험한 플레이도 결과적으로 상대가 부상만 안당하면 장땡 인건가요

2016-12-05 12:38:33

장땡이라고 한적 없습니다. 제 의도는 궁금해서 질문을 드린겁니다. 의도를 왜곡하지는 말아주세요.

2016-12-07 11:28:09

장땡이라고 한 의도로 쓴것 같지는 않은데...

2016-12-05 12:38:05

1. 일단 아담스가 낭심으로 쓰러졌고. 아직 누가 부러지거나 다음경기를 못 나올정도의 부상은 없었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2. 뭐 농구경기에서 낭심을 차이거나 킥을 당한 사례는 찾아보면 꽤 나올겁니다. (동농하다가도 당합니다)다만 드레이먼드 그린처럼 저렇게 특정인이 자주 나온 적은 아마 없을거에요.

2016-12-05 12:39:13

답변 감사드립니다.

Updated at 2016-12-05 12:4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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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비일비재한데 생각나는대로 적어보자면 예전에 케빈가넷이 채닝프라이에게 알까기를 시전하였고 서지이바카가 그리핀에게 알깐게 생각나네요

2016-12-05 12:41:52

그렇군요. 아담스가 2번 당하고 낭심 가격은 이전에도 타 선수들도 의도적이든 의도적이지 않던 종종 있군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Updated at 2016-12-05 12:45:50

이바가의 펀칭'볼' 시전으로 그리핀이 쓰러진적이 있었죠..
심판들도 클러치 상황 깨끗하게 들어간 급소 정타에 감탄했는지 이후 추가 징계도 없었던걸로 알고요..

2016-12-05 14:11:54

그렇군요. 이바카가 혹시 그 이후로 플레이를 못하거나 부상을 당했었나요?

2016-12-06 16:55:44

마누가 한쪽을 수술로 제거까지 하지 않았나요? 그건 낭심킥이었는지 다른 타격이었는지 정확히 모르겠지만요..

Updated at 2016-12-10 09:29:35

부저가 주먹 어퍼컷으로 심판 낭심 정타 날린 적 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