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면
근데 올스타전 저지나 추리닝 장사도 해야하니 아마 하지 않을까요?
저도 그때가 더 좋았었습니다. 각자 팀 대표라는 자존심도 생기고 말이죠. 2001년인가까지 그렇게 했을걸요.
찾아보니 2002년까지네요
동서부 나누기 시작한건 그전에도 있었습니다.
이미 90년대에 자기팀 유니폼 입고 나온적도 있고 동서부로 나뉘어져서 나온적도 있었죠.
네 예전부터 디폴트는 동서부 유니폼이었죠.
올스타 저지를 팔아야하는 리그의 장삿속.....
저는 각자 다른팀 선수들이 한팀 유니폼을 입고 뛰는 것도 굉장히 재밌고 매력적이던데...
근데 조금 헷갈리더라구요 선수들도 헷갈리지않을가요
일단 유니폼 자체를 좀 예쁘게 만들어야...개인적으로 작년 올스타는 정말 제취향이었는데 올해는 도저히 못봐주겠더군요
근데 올스타전 저지나 추리닝 장사도 해야하니 아마 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