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지만 경기후에 바로바로 빠져나가는거 보고 갑자기 생각낫는데요 아시다시피 듀란트와 웨스트브룩의 관계가 좋지않고 파출리아와도 한판했엇고요. 그런상황에서 커리 듀란트 탐슨 그린이 올스타인데 올스타에서 만나면 듀란트는 그렇다치고 다른 선수들과는 사이 좋게 보낼까요? 어떤 상황이 될지 궁금하네여 심심해서 한번 올려봅니다
애매하겠죠 원래 서버럭 올스타전에서 항상 환하게 웃는데 요즘봐서는 올스타전에서 안웃을까봐 그게 좀 걱정되네요. 즐기는 자리인데
좋지는 않을거라고 봅니다..어쨌든 팀동료와 으르렁대는 관계이니까요
개인적인 학연 지연 같은게 아니고서야 딱히 친할 이유가..게다가 작년 올시즌 정규리그 전패중이죠.
같은 리그에서 뛰는 선수.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닐겁니다
모두가 함께 즐기는 자리에서 3분의1이 골스선수들이고 감독도... 브룩이가 곤란해 할 수도 잇겟네여
라이벌적인 감정이 있을겁니다. 전시즌 서부파이널때 치열하게경기했고 오클입장에서는 다잡은승리를 놓쳤죠. 아담스vs그린 발차기도 그렇고 커리 웨스트브룩 신경전도 치열했죠. 굳이 말하자면 별로라고 서로들 생각할것같네요.
다행히 하든이 있어요.
그렇네요 하든이 있었네요
올스타전때 서로 패스 안하면 좀 그렇겠네요.
애매하겠죠 원래 서버럭 올스타전에서 항상 환하게 웃는데 요즘봐서는 올스타전에서 안웃을까봐 그게 좀 걱정되네요. 즐기는 자리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