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회가 전반적으로 어지러워서 그런가 다들 민감해져계시군요...
어제 파출부-서버럭부터 방금은 포감독 퇴장이라는 이슈가 생겼네요. 게다가 파출부-서버럭은 서버럭이라는 논란의 선수가 있으니 더욱 민감한 이슈고요.
물론 흥분할만한 일들이긴 합니다만, 이럴때일수록 상대방에 대한 원색적 비난은 자제하고, 역지사지의 마음을 가지고 서로 존중하면 좋겠습니다.
ps; 이게 다 느바를 너무 사랑하셔서 일어나는 일들이라고 생각하면, 긍정적으로 보이기도 하네요.
옳은 말씀이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