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담인데 파출부 안티가 원래 이렇게 많았었나요?

올해 저거 말고 다른 더티 플레이가 있었나요? 저도 의문임. 물론 전에 팀에서 더티했다고는 들었는데

파출리아는 그다지 관심 받는 선수는 아니었기에... 골스팀이 최고로 화제성이 높은 팀이니 인기든 안티든 많이 생겨도 이상한 게 아닌 것 같네요

예전부터 한성질 하는선수죠. 지금은 같은팀 데이비드웨스트와도 트러블도 있었고.. 인기있는팀으로 이적하니 게시판지분이 많이 생겼네요.

게시판을 전부 살펴 본건 아니지만 골스 안티에 가깝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요.

우승팀+인기팀이면 관심들이 많죠 거기에 국내방송이면 더 그렇죠

스포츠맨십에 어긋나는 행동 하면 누구나 까입니다. 자자라서 까인게 아니라 비신사적이고 스포츠맨십에 어긋나는 행동을 했기때문에 까인겁니다. 그린도 스포츠맨십에 어긋나는 행동 하지 않으면 안(혹은 덜)까일겁니다.

자자의 안티라서 까는게 아니라 이번 건 충분히 더티했기에 다들 까시는거죠. 그리고 자자는 더티한 플레이를 안티 생길정도로 많이 해왔죠.

그저 그런 선수여서 조명이 안되었다가 맞겠죠

원래 난폭하고 매너가 부족한 선수였습니다
인기팀와서 관심 받는거 같네요

원래 그런 선수라도 인기없고 그러다가 인기팀에 오늘처럼 이목이 집중되는 경기에 그런 행동이 나오니 말이 많이 나오는건 당연하다 봅니다. 동네에서 넘어지는 거랑 시내한복판에서 넘어지는 거랑 주목도가 다르죠.

관심이 안가는 선수여서 더러워도 아 또 저러네 이러고있었는데 골스 이적후에는 팀 덕에 같이 스포트라이트를 받고있어서 더 욕먹는거 같네요

예~~전에 애틀랜타에서 뛸때부터 크고작은 트러블들이 있었던걸로 기억해요

네 가장 최근은 댈러스에 있을때가 떠오르는군요 

솔직히 골스빨이죠. 예전엔 일부 분들 제외하고는 뭐 관심이나 있었겠나 싶습니다. 하지만 덕분에 예전 행적들이 부각되네요. 이적후에는 성질 많이 죽이고 있었던것 같습니다.

반칙의 정도는 중요치 않습니다.

솔직히 느바매니아가 친서브룩성향인것도 영향을 줬다고 생각합니다

자자가 원래 더티로 꽤 유명했습니다.

원래 자자는 끈적하고 더티하게 농구하긴 했어요....좋게보면 허슬이고 나쁘게 보면 뭐같은 습관...

오늘 서브룩한테 스피어날리고 위에서 꼬라보는거보고진짜 죽여버리고싶던데요

애틀에 있을때도 그랬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