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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짜증납니다

자자 플레이 원래 더러워서 싫었습니다

원래 플레이가 거친 선수 중 하나에요

저런 건 보기도 싫네요

결국 그일로 4점차를 동점허용하네요.
이건 자폭이라는.

원래 더티플레이어죠

자자 유명하죠~

저게 뭔 짓이죠 때려놓고 내려다보네요 혐오스럽네요

파출부 더티플레이어 아니였나요....제가 농알못인가

플레이까지는 이해합니다. 근데 그 이후 왜 내려보기 시전하나요?? 그게 승부욕과 자존심이라고 생각한다면 너무 수준떨어지는 생각인데 말이죠

맵스빠인데 그냥 맵스때도 저랬어요.

저도 플레이는 이해하는데, 그 후 행동이 의외네요

원래 비매너 선수입니다. 지난 시즌에 파출리아의 거친 파울로 레너드와 알드리지가 다칠 뻔 했었죠.
혹스시절부터 악명 깊은 선수입니다.

역시 더럽네요

그린은 그린만이 독보덕적 스킬이...캬캬

파울해놓고 내려보는게 웃기네요.

누가 보면 빅블락이나 인유어페이스 덩크라도 한줄 알겠어요.

격투기도 아니고 쳐놓고 의기양양하게 쳐다보고 있네요.

그린에게 배우고 말 것도 없이, 이 분야에선 원래 파출리아가 더 선배입니다. 원래가 수비할 때 더티 플레이와 신경전으로 유명했던 선수죠. 애틀란타 소속이던 08년도에 플레이오프에서, 역시 한 더티 매너 하는 보스턴의 가넷이랑 한 판 벌였던 것 기억하시는 분들 많으실겁니다.

리그에서 그 평균 이하의 운동능력으로 여태껏 골밑에서 살아남기 위해 온갖 거친 플레이를 서슴치 않았던, 원조 더티 플레이어가 바로 파출리아죠.

애틀때부터 윈래 그랬죠

지난 시즌 맵스에서도 꽤 했죠.
플랍, 더티플레이, 비명 삼위일체...

자자는 원래 더티플레이어로 유명했는데 저거는 진짜..하

자자 원래 유명하죠. 근데 리플레이 보니까 웨스트브룩 그린한테 스틸 당한 후 휘두른 팔에 얼굴맞아 빡쳐 있었나보네요. 전 골스팬인데 저렇게 실리적인 이득 없이 화내는건 정말 무의미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