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황소군단 시카고 불스와 유나이티드 센터 원정경기 에서 연장 접전끝에 패배한 공룡들.....

오늘 1월 7일 토요일 오후(pm) 20시 00분에 캐나다 온타리오 주 토론토 에서 미국 일리노이 주 시카고로 가는 항공편으로 이동하여  해군 교육사령부 후반기교육을 담당하며 유머있는 갑판중사 교관 NCAA 아이오와 주립대 농구부의 명장 프레디 호이버그 감독이 이끄는 붉은 황소군단 시카고 불스(Chicago Bulls)와 유나이티드 센터(United Center) 원정경기 에서 연장 접전끝에 123:118 5점차로 패배한 공룡군단 토론토 랩터스(Toronto Raptors)는 팀의 덤앤더머 우두머리 대장공룡 더마 드로잔과 분대장 카일 라우리 그리고 리투아니아산 장신공룡 17번 요니스 발렌슈니스와 이적 후 2번째 시즌을 맞이하는 6번 코리 조셉이 각각 42분 56초 36득점, 44분 17초 27득점, 32분 53초 14득점, 23분 06초 14득점을 해주며 이길 수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졌지만 즐기듯이 잘 싸워줬고 다시 무거운 발걸음으로 일리노이 주 시카고 에서 캐나다 온타리오 주 토론토로 가는 항공편으로 올라와 내일 1월 8일 일요일 오후(pm) 18시 00분에 LA 레이커스(LosAngels Lakers)와 고릴라 군단 피닉스 선즈(Phoenix Suns), 뉴욕 닉스(New York Knicks)의 감독등을 역임한 최고령 감독 샌안토니오 스퍼스(San Antonio Sprus)의 전설의 명감독 그렉 포포비치 할배감독 못지않은 마이크 디앤토니 할배감독이 이끄는 로켓군단 휴스턴 로켓츠(Houston Rockets)와 에어 캐나다 센터(Air Canada Centre) 홈경기를 준비할 예정인 가운데 하루라도 빨리 추일승 감독을 연상케 하는 코트의 신사 덕장 드웨인 케이시 감독이 하루라도 빨리 선수 및 코치진들을 잘 다독이고 독려하며 한치의 소흘함과 흐트러짐 없이 전열을 철저하게 재정비 하여 도하하는 공병들 처럼 최초에 투입하여 최후의 철수 First in Last out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어 무에서 유를 창조하여 전장의 시작과 끝을 끝까지 공병농구 다운 모습으로 확실하게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줄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