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밀스가 분전해주고잇어 기쁘면서도 파커의 노쇠화가 서글퍼지는 샌안의 한팬으로써 글을 남겨봅니다 가드진의보강은 누구나 아는 숙제이면서도 쉽지 않은 문제입니다 샐캡의 문제때문이죠 ㅠ 머레이가 크길 기다려야하겟지만 마냥 그러기에는 알드리지의 나이가 걸립니다그래서 생각해본게 조지힐입니다 어차피 샐캡은 여유없기에 선수들을 처분하지 않으면 불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만 떠나보낸 조지힐이 다시 오는 것도 스토리가 잇을듯 합니다 어떻게 보시는지요?
와 주면 감지덕지겠지만, 줄 돈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자기가 스스로 떠난 게 아니고 트레이드되어서 나간지라, 팀에 대한 감정이 좋을 리가 없을 텐데요.
인디애나가 홈타운이고
저는 이걸 좋게 헤어졌다고 생각 안합니다. 제가 조지힐 본인이면 이를 바득바득 갈고 있을거 같은데요.
이적할 당시에 코멘트는 스퍼스에 대한 리스펙이 묻어 났던걸로 기억합니다만...
부상 우려를 말끔히 해소한다면 유타에서 연장 하여 잡을 것 같습니다.
아뇨. 전혀요. 일단 현시점에서 유타가 조지힐을 보낼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가능성은 없다고 보셔도 되겠네요.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조지힐이 최고의 가성비 유닛 같은데 유타가 보낼일이 없죠
샌안토니오가 샐러리를 충분히 비운 후 영입제의 하면 가능할 수도 있겠네요. 여튼 ufa라 여러팀들에서 제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조지힐보고싶지만 그럼누가나가야죠
와 주면 감지덕지겠지만, 줄 돈이 없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