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린저가 답이 될수 있을까요?

결국 토론토가 클블상대로 또다시 졌네요.

최근 페이스가 좋아서 기대 했지만, 결국 또다시 졌잘싸.

매번 같은패턴입니다. 케롤,패터슨이 르브론,러브를 억제하지 못하고 지속적인 리드 허용

꾸역꾸역 따라가지만 결국 클블의 승리..

저는 죽이되든 밥이되든 발렌츄나스가 KEY 라고 보는데 오늘경기에서도 별 활약하지 못했네요.

결국 케이시 감독도 노게이라-발렌츄나스 5번 라인업을 고집하다가 10점차 까지 벌어지니 극단적 스몰라인업으로 맞대응 했지만 이미 10점차는 계속 유지중이였고, 리바운드 싸움이 아예 안되더군요.

여기서 이제 토론토의 남은카드는 설린저인데 대 클블상대로 상수가 될수 있을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