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업하다가 터프 페이더웨이 연습하러 경기나왔네요.대체 공격을 왜 저렇게 똑같이만 하는거죠? 노마크를 만들기는 커녕 멜로는 로벗슨한테 자존심 싸움하며 난사중이고.. 박스아웃은 아무도 안하고 칸터와 아담스의 놀이터네요.멜로도 좋아하고 노아도 좋아하고.. 페이버릿 노비츠키의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포르징기스도 좋아해서 경기 보는데 참 힘드네요..웨스트브룩은 한마디로 짐승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