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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올이 내년 즈루 타이렉 끝나면. 그정도급 계약할 수 있을까요?

 
  2015
2016-11-21 19:55:35



요새처럼 샐러리가 뛴 세상에서.

둘 다 잡는건 무리고.

그럼 대안이.

둘중 하날 잡는다 vs 둘 다 버리고 제3의 FA를 노린다 인데.

남는 돈으로 그정도급 FA를 잡을수 있을까요?

애매한 선수 잡느니 즈루 잡는게 나을까요?

아식은 그렇다 쳐도 솔로몬힐이 생각보다 너무 못해서 망한듯하네요.

무어나 갤로웨이보다도 못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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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6-11-21 19:59:05

아식이 참 잘 해줄 줄 알았는데 슬프네요... 왜 그리된 건지..

WR
2016-11-21 20:07:16

아식은 어차피 공격력은 기대할게 아니고. 36분 뛴다 보면 5득 13리바 페이스인데. 현대농구랑 안어울리는지 정말 못하는건디 직접 경기를 못봐서 모르겠습니다.

2016-11-21 20:06:19

둘 중 하나라면,
즈루겠죠.

아식의 계약(연평균 12밀)은,
증가된 샐러리캡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이전의 절반정도의 부담밖에 안되지만,
그래도 없는게 나은 수준이니..

사실 FA시즌 앞두고,
이미 폼이 떨어질대로 떨어진 상태여서,
안 잡길 바랬건만..

WR
2016-11-21 20:08:46

직접 경길 봐도 없는게 나을 수준인가요? 저도 둘중 하나라면 즈루라고 생각합니다. 와이프 병간호도 혼쾌히 기다려준 구단에 1그램이라도 고마워하지 않을까 기대도

2016-11-21 20:07:07

집나간 에릭고든도 부상털어내고 준수한 활약을 하는데 얘들도 그럴가능성이 없진 않겠죠

시장상황은 잘 모르겠습니다 예상이 안되거든요 롤플레이어수준의 선수들도 15밀은 찍는 상황이라서요

2016-11-21 22:44:12

에릭 고든은 그동안의 부상 경력 때문에 안심하기 어렵죠. 

지금 기록 보니 제일 많이 뛴 게 78경기 나온 루키 시즌이고 그거 빼면 60경기 넘긴 세 시즌이 최다네요. '
휴스턴에서는 건강하게 시즌 치르면서 하든의 부담을 좀 덜어줘야 할텐데..
2016-11-21 20:25:13

전 즈루를 조금 더 선호합니다.

2016-11-21 21:33:04

경기를 좀 보면, 막상 AD랑은 타이릭 에반스가 더 맞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화력면에서 즈루가 한 수위죠. 요즘 농구추세를 감안하면, 할러데이를 잡는게 맞습니다. 문제는 뉴올리언즈에 남아줄지 어떨지는 모르겠네요. 요즘 샐러리 폭등세를 감안하면, 이 친구도 맥시멈 부를지도 모릅니다. 

2016-11-22 00:39:40

만약 둘중 하나를 잡아야한다면..
뉴올이 버디힐드가 20득점 가까이 할수있는 슈터가 될수 있어 갈매기의 조력자가 충분히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차라리 타이릭을 남기는게 나을수도 있을거같네요 확실히 득점력, 특히 슛에서는 즈루가 우위이고 수비도 즈루가 좀더 잘하는거 같은데 타이릭도 그렇게 나쁜 수비수는 아니고 ad와의 궁합,리딩,킥아웃패스능력 등 조립능력은 타이릭이 앞선다고 생각하거든요.
물론 전 둘다 안잡는게 현명하다고 봅니다

WR
2016-11-22 01:58:03

둘 다 안잡으면 그 돈으로 괜찮은 선수 잡을수 있을지가 가장 큰 문제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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