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담으로 이 선수는 롤의 제한이나 플레이 패턴의 한정보다는 플레이 타임으로 체력을 아껴주는게 맞는것 같네요. 이런 선수는 정말 처음 봅니다. 올해 mvp 후보 1순위로 생각됩니다.10자의 압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