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원칙 위반으로 삭제된 게시물입니다.

성적이 별로잖아요

결과를 못냈으니까요. 내쉬는 허리가 말이 아니어서 곧 은퇴.. 하워드 역시 급격한 기량하락중이었고 가솔은 느려진지 2년정도 된 시점에 월드피스야 레이커스 1년차때부터 에이스 스타퍼 말고는 공격에서 해줄 상태가 아니엇는데 저때는 발도 느려진 시점.. 오히려 전년도보다 코비가 버닝하다가 아킬레스 나간거죠. 시즌 내내 돌아가면서 부상이다가 코비 아킬레스 부상으로 방점을 찍은 최악의 시즌이었습니다.

결과 가 아니더라도 기대치전력만 따져봐도 지금의 골스가받는 기대치하고는 거리가 있엇죠..

판타스틱한적이 없었죠

전 저팀 잘 안될꺼 같았습니다

저 당시 결성때도 노장들이었고 벤치는 저때나 지금이나 습자지구요

하워드의 허리쪽 부상이 올랜도시절말년때부터 이슈였죠

드렉슬러 - 바클리 - 올라주원의 로켓츠가 빅3 팀에 언급이 잘 안되는 것과 비슷합니다. 우승 등의 성과물이 있고 몇년 정도 유지가 됐어야 언급이 되는거죠.

망했으니까요....

넷다 전성기는 아니었지 않았나요....?

그래서 그럴것 같네요

그것도 그냥 전성기 막바지도 아니고

승상만해도 서른후반...

내쉬를 코너 삼점요원으로 썼으니 말 다했죠. 

랄은 요때보다 전당포 라인업도..
근데 결국 둘다 결과를 못내니 후세(?)에 언급이 잘 안되는거겠죠

결과가 모즐걸 말해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