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지예를 들면 저는 이렇게 이야기하고싶습니다추신수-러브약팀에서 고군분투후 우승하기위해 반지원정대 합류 밥값에 대한 기복이 커서 팬들에게는 애증의 대상다른 선수들이 애매하네요 딱히 매칭이 안되서요
저는 박찬호-아마래요.전 소속팀에서 엄청난 활약후 엄청난 기대를 받으면서 거액으로 이적- 부상 - 부진 - 먹튀.
이거 진짜 반박불가...
추신수는 전성기 시절의 실력 대비 지명도라는 면에서 밀샙과 비교해보고 싶습니다.
푸홀스 - 던컨발전이 없는 선수들이죠 그냥 처음부터 mvp기량
서서히 기량이 떨어지고 있지만 중요할때 해준다는것도 던컨 푸홀스의 공통점이네요한달전 트라웃 거르고 푸홀스선택하면 푸홀스 타율이 7할이랬으니......
류현진에게 루디페르난데스가 오버랩되네요. 고국 리그를 씹어먹고 와서 주전급 기량을 뽐내다가 병(향수병, 어깨부상)으로 인해 빅리그 커리어를 접게 될 것 같은...
푸홀스 메이저 대뷔전 마이너리그에서
최희섭이 푸홀스보다 윗급으로 평가 되었다는..
말이 있었는대.. 진짜인지는 모르겠지만 유망한 신인이였는대..
폭망한 선수하면 누가있을까요..
실제로 최희섭이랑 푸홀스랑 비교가 많이 됐었습니다. nba로치면 밀리시치같은 선수가 비슷할까요?
저는 박찬호-아마래요.
전 소속팀에서 엄청난 활약후 엄청난 기대를 받으면서 거액으로 이적- 부상 - 부진 - 먹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