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지만 앞으로 6년 후 명예의 전당
2889
2016-07-30 01:01:10
앞으로 6년 후 2022년도 명예의 전당에 올해 은퇴한 코영감과 던옹이 당연히 헌액될텐데요. 누가 마지막 스피치를 장식하게 될까요? 지난 2009년 조던 스탁턴 로빈슨이 헌액될때는 로빈슨 스탁턴 조던 순으로 스피치 했던걸로 기억나는데, 꼭 선수의 네임벨류나 선수생활의 위대함이나 수상 경력 등으로 더 임팩트 있던 선수가 마지막을 장식하는게 관례인건가요? 던컨이나 코비나 두 선수 다 레전드 오브 레전드격인 은퇴선수라 누구의 커리어의 임팩트가 더 컸을지 감이 아예 안오네요.. 아니면 둘이 같이??
파이어나게할 의도는 전혀 없습니다.. 그냥 순전히 스피치 순서의 의미가 궁금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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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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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관례가 있다면... 던옹이 자진해서 먼저하겠다고 할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