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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지만 앞으로 6년 후 명예의 전당

 
  2889
2016-07-30 01:01:10

앞으로 6년 후 2022년도 명예의 전당에 올해 은퇴한 코영감과 던옹이 당연히 헌액될텐데요. 누가 마지막 스피치를 장식하게 될까요? 지난 2009년 조던 스탁턴 로빈슨이 헌액될때는 로빈슨 스탁턴 조던 순으로 스피치 했던걸로 기억나는데, 꼭 선수의 네임벨류나 선수생활의 위대함이나 수상 경력 등으로 더 임팩트 있던 선수가 마지막을 장식하는게 관례인건가요? 던컨이나 코비나 두 선수 다 레전드 오브 레전드격인 은퇴선수라 누구의 커리어의 임팩트가 더 컸을지 감이 아예 안오네요.. 아니면 둘이 같이??
파이어나게할 의도는 전혀 없습니다.. 그냥 순전히 스피치 순서의 의미가 궁금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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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6-07-30 01:12:30

그런 관례가 있다면... 던옹이 자진해서 먼저하겠다고 할것같네요..

2016-07-30 01:22:09

코비: 맨먼저나 맨 마지막
던컨: 니네 하고 남는거 나줘

2016-07-30 01:52:06

던영감이  마지막에 했음 하지만...

이양반은  그런거에 관심이 없는 양반이라  코비가 마지막에 할거같네요
2016-07-30 02:00:48

이건 당연히 코비 아닌가요 

던컨팬이지만 그냥 분위기상 그리고 성격상 코비가 할거같습니다.

뭐 코비정도면 그렇게 섭섭하지도 않을거 같구요.

2016-07-30 07:44:49

코비가 할거같네요

2016-07-30 08:42:57

던영감은 아마 관심 없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도 코비 정도면 섭섭할것 같지도 않네요
지금도 코트 뒤에서 세상을 악이 지배하게 하는데만 몰두하시고 계실듯

2016-07-30 08:52:28

David Robinson, John Stokton, Michael Jordan...
ABC순이군요...

2016-07-30 08:57:49

!!!

2016-07-30 18:45:13

실력이나 커리어빼고 인기나 화제성으로만 따지면 코비가 더 높기때문에,, 코비가 마지막을 장식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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