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k14를 하는데 진짜 몇몇 선수들의 느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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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6-07-19 20:22:54
오랜만에 2k14를 하는데 몇몇 캐릭터 마플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그중에서 제가 직접 했던 것 중에서 편했던 것이 몇몇개 있습니다.
스몰포워드 포인트포워드, 파원포워드 올어아라운드, 슈팅가드 3점 스페셜리스트, 스몰포워드 올어라운드 이렇게 되네요.
스몰포워드는 모두 7풋입니다. 근데 아무도 못 막아요. 현실에서 저사이즈로 날라다니면 아무도 못막겠다는 생각이 바로 드네요. 듀라트와 야니스의 위엄이겠죠.
파워포워드는 사실 엘튼브랜드 생각하고 할려고 했는데 던컨이 생각나서 한번 213에 130으로 맞추었죠. 명품옹이 대략 203에 120이니 비율적으로 한번 맞추어보았는데 이것도 사기네요.....
대략 스몰,파워포워드의 오버롤이 너무 높기도 하고 센터는 박하네요.
그래도 야니스, 듀란트, 조존슨, 던컨의 사기스러움을 간접적으로 체험했는데, 무엇보다 7풋(213)의 포인트포워드는 진짜 나왔다면 매직이상의 미스매치 유발자가 되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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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오버롤은 빅맨 수비쪽이 크더라구요. 개인적으로는 7풋 이상의 거인센터도 재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