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비공으로써 제 2의 전성기를 맞으시길..
978
2016-07-11 23:56:26
농구를 좋아해서가 아니라 그냥 내가 잘해서 했다던 던옹..
좋아하던 수영 못하고 농구하느라 고생했습니다
당신덕에 꽤 오랜시간 기뻣어요
이제는 당신이 좋아하는 자동차 튜닝으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세요
추신 : 이제는 좀 발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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