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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6-07-05 06:2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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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6-07-05 05:57:31

15/16시즌 최강팀은 캐브스고, 다음 시즌 최강'전력'으로 압도적으로 예상된 팀이 골스죠.(듀란트영입전에도)

답이 됐나요?
WR
2016-07-05 05:58:56

그렇다면 이번시즌 최강`전력`인팀은 어디인가요?

2016-07-05 06:00:06

그게 의미가 있을까요? 이미 끝난시점이고 최강팀이 결정된 것인데.

최강전력은 결국 그 시즌 최강팀으로 가기 위한 준비의 과정인데, 시즌이 끝난시점에서 의미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2016-07-05 05:59:01

듀란트 영입전엔 아니었습니다. 

2016-07-05 06:00:26

이견이 있겠고 당연 큰 차이는 아니지만 듀란트 영입전에도 담시즌 골스우승에 배당이 제일 높았습니다.

2016-07-05 06:00:54

뭐 압도적이란 말이 조금 어세가 쎘다고 보이긴 하네요. 그럼 '우승 1순위로 추측됐다'  정도는 동의하시나요?

2016-07-05 06:07:08

예. 그 정도는 동의하죠.


근데 본문에서 묻는게 뭐죠?
어쨋든 15-16 우승팀은 클블입니다. 
다음시즌 우승후보라고 해봐야 어디까지나 '후보'일 뿐입니다. 
골스는 다음시즌 파이널에서 우승하기 전까지는
계속 패자입장입니다. 
2016-07-05 06:11:09

본문은 이중잣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네요.

게시판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듀란트의 골스 합류에 대해 비판하고 있는 주요 명제는
'지난 시즌 역대 최다승을 거두었고 시즌 내내 압도적인 우승후보로 지목됐으나 한 끗차이로 우승을 놓친, 그렇지만 다음 시즌에도 우승할 가능성이 30개팀 중 가장 높은 팀에 MVP이자 득점왕이자 1옵션이 들어가는 것이 실망이다' 이죠.
즉, '골스가 역대급 팀이다'라는 것도 본질적인 뜻은 역대급 정규시즌을 보여준 작년의 모습을 비추어 보건대 다가오는 시즌 역시 골스가 압도적일 것이다 라는 뜻이 포함된 것입니다.

그러니, 글쓴이가 생각하는 이중잣대와는 거리가 먼 표현의 투박함 문제라고 할 수 있겠네요.
Updated at 2016-07-05 05:59:05
전력이 강한것과 승리하는건 별개의 일입니다.
파이널 골스와 클블의 전력차는 누가봐도 명확하게 골스가 앞섰구요.

클블 1옵션이 per 33찍고 역대급 활약을 펼치는 동안
골스 1옵션은 per 17찍고 역대급 망겜을 했죠.

그런데 클블이 정말 겨우겨우 종이 한장 차이로 우승했습니다.
이게 골스와 클블의 전력차에요.
클블이 우승했다고 클블이 골스보다 전력이 앞서게되는건 아니에요.
전력의 열세를 뒤집고 우승한겁니다.

그래서 클블의 우승이 더 대단하고 값진겁니다.
2016-07-05 05:58:35

조던 디트로이트 이야기 나오는 것은, 최강팀이어서가 아니라

자신이 우승을 향해 가는 과정에 넘어서지 못하고 패배한 팀이라는 문맥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바클리 유타는 그런 사례가 아닙니다.

Updated at 2016-07-05 05:59:46

아깝게 1경기만 더 이겼으면 되는팀에 플옵에서 죽쑤던 반스 대신 리그 탑 3 플레이어인 듀랭이 왔으니까요.

클블이 챔피언인건 변한게 없습니다.

2016-07-05 05:58:58

듀란트 비판의 골자는 자신이 에이스로 활약하던팀을 컨파에서 탈락하게 만든팀으로 한달만에 이적이라고 생각되네요. 참고로 저는 그의 이적에 어떤 가치적 판단 없이 바라보는 입장입니다.

WR
2016-07-05 06:00:34

듀란트를 비판하는것은 자신의관점에 따라 가능하다고 보여집니다만...

2016최강팀이라는말과 73승 역대급팀 등의 단어가 입맛에 맞게 사용되어지는것 같아서 쓴글입니다

Updated at 2016-07-05 06:01:59
73승 역대급팀을 꺾어서 2016최강팀이 된거지요.
이게 이해하기 어려운가요?
WR
2016-07-05 06:03:44

최강전력과 최강의 차이가 무엇인가요?

2016-07-05 06:08:20
전력은 어느정도 쎈가이고 최강은 끝까지 살아남은 팀이죠.

클블이 이번에 이겨서 2016년에 최강팀이 된거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음에 붙으면 골스가 이길거라 보는 사람이 많은 이유가 골스가 전력이 더 강하다는 말이죠.

전력이 실적으로 반영되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2016-07-05 06:03:58

리키럽님이 말씀하신 가치기준의 이중성에 대해선 저도 어느정도 공감이 가는군요. 하지만 그렇지 않은 저같은 르브론 팬도 있으니 저 르브론 팬이라는 단어의 선택이 분란을 조장하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WR
2016-07-05 06:19:56

일부 르브론 팬덤으로 수정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2016-07-05 06:04:24

일단 최강이라는 의미는 주관적일 수 있으나 73승이라는 것은 nba역사상 1위이고 객관적으로 역대급이라는 어휘를 사용하기 충분한것 같습니다.

2016-07-05 05:59:12

솔직히 '최강' 은 골스였고, '우승'은 클블이었죠. 항상 가장 강한팀이 우승하는 것은 아니죠

2016-07-05 05:59:41

특정 팬분들을 이렇게 말씀하시면 제제가 가해지지않나요...

2016-07-05 05:59:54

이번 시즌 누가 우승할것이라고 생각했나요? 솔직히 클블팬들 르브론팬들 조차도 돈을 걸라면 골스에게 걸었을겁니다. 팀전력 완성도 모든 것이 골스가 우위였는데 정말 큰 이변으로 클블이 우승한겁니다.

WR
2016-07-05 06:01:08

그렇다면 2016최강팀은 골든스테이트 겠군요

2016-07-05 06:03:39

객관적 전력이 앞선 골스를 클블이 이긴거죠. 이해 안되세요?

본 코멘트는 운영원칙 위반으로 삭제되었습니다.
2016-07-05 06:01:04
멘붕하신듯 크크크
2016-07-05 06:01:32

님은 진짜 적당히 하시길

2016-07-05 06:01:50

곧 매니아에서 뵈기 힘들겟네요
어그로 잘 즐기시길

2016-07-05 06:02:50

어구 정신이... 없네요 

2016-07-05 06:04:26

님은 그만하세요~

2016-07-05 06:04:30

그건 코비 외에 다른 6성슈가 팬분들에게 물어보세요. 크리스폴 팬분들이랑여.

2016-07-05 06:05:41

다른 6성슈가팬분들이랑 크리스폴팬분들이 코비를 왜곡했다는것이군요..저랑 당시상황에대한 기억이 조금 다르신듯합니다..

2016-07-05 06:21:47

파우가솔 같은 수비자동문...
코비를 띄우기 위해 파우가솔을 이렇게 정의내립니까?

2016-07-05 06:23:10

코비보다 통산 야투시도가 많은 선수는 칼말론과 카림 밖에 없는데 누구한테 하는 말씀이신지...
그리고 보쉬는 빅3형성 전에 올느바 딱 1번 들었는데 빅3지만 가솔은 리핏 기간 내에 올느바팀 다 선정됐고 10년 파이널에서는 가솔이 받아야된다는 여론도 있었는데 그냥 수비자동문선수가 되는군요. 누가 내로남불인지 모르겠네요

2016-07-05 06:00:12

우승은 클블이지만
최강전력은 골스였죠

2016-07-05 06:01:05

이번 우승이 정말 감동적이긴 했는데, 정도의 차이지 르브론이나 듀란트나 그게 그거라 봅니다. 개인적으로 듀란트에게 좀 실망하긴했지만요.

2016-07-05 06:01:43

어빙 러브 빼고 붙어서 15파이널때 둘이 있으면 모른다고 하는 분들 있듯
그린, 보것이 빠진 경기를 제외하면 한경기 이겼는데
심지어 한쪽 1옵션은 per33에 역대급 퍼포먼스 다른 쪽 1옵션은 per 17... 사실상 커리 없이 플옵을 시작하면서 탐슨의 상태는 준 방전 상태라 가정하면 골스가 올해는 여러모로 불리한 경기를 펼치게 된 건 사실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6차전까지 610-610 시리즈 총합 4점 차이밖에 안나는 언더독의 반란이니까요. 결승전에서 승리 확률이 10%도 안된다고 평가받는 전력차인데 당연한거 아닌가요?

WR
2016-07-05 06:02:58

그렇다면 2016 최강팀은 골스겠군요

2016-07-05 06:04:51

최강팀은 골스 최후의 승자는 클블입니다.

WR
2016-07-05 06:06:02

제가 본 최강팀 투표결과랑은다른 소수의견을 지니셨군요 공감합니다

2016-07-05 06:19:12

당연히 최강은 골스죠. 비꼬면서 댓글다신것 같은데 질문의도 자체를 최강전력의 팀으로 제대로 설명하면서 질문하면 다를겁니다. 동부라서 훨씬 쉽게 올라온 것도 한몫했구요.

WR
2016-07-05 06:24:00

아니요 제가본투표에도 25프로 의견은 골스를 최강팀으로 뽑았는걸요 aballer님이 그소수의견인것 같다는 말이였는데 게시판분위기가 이렇다보니 잘못전달된것 같네요.

2016-07-05 06:29:49
님이 본 투표는 별 공신력이 없어요.

참여자가 매냐 전체 유저 1프로도 안될걸요.
WR
2016-07-05 06:33:36

표를 모두합치면 몇백명의 유저분들이 투표해주셨던가 같습니다. 매니아내의 여론을 알아보는것에 충분한 표라고 생각합니다

2016-07-05 06:34:38

전혀요. 이 이른시간에도 흘러가는글의 조회수가 천이 넘는글들도 쎄고 쎘는데요.

WR
2016-07-05 06:02:02

저는 아무리생각해도 전력이 제일강한팀과 제일강한팀의 차이점을 모르겠네요

2016-07-05 06:08:50

축구를 생각하시면 되겠어요. 항상 더 전력이 강한팀이 이기는건 아니고 유로 2004에서 그리스가 우승했을때 그 우승이란 타이틀을 근거로 '그리스가 유럽 최강팀' 이라는 말을 할 수 있지만 이탈리아, 프랑스, 네덜란드에 비해 '전력'은 최고가 아닐 수 있죠.

농구는 보통 전력이 강한팀이 이기는 게임이는게 보통이라 '강한 전력 = 승자'의 공식이 거의 잘들어 맞지만 베드보이즈 2이나 올해의 클블과 같은 언더독팀이 승리하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2016-07-05 06:11:23

이정도로까지 알아듣기 쉽게 설명했는데도 못알아 들으실지 궁금하네요 

WR
2016-07-05 06:27:14

그런의도 였다면 파이널이 끝난직후에 최강팀 투표를 하는것은 의미가있나 모르겠네요.

2016-07-05 06:30:13

최강이라는 말 자체의 정의가 '우승팀' '최다 득점팀'처럼 명시적이지 않은데 많은 사람들의 의견이나 생각을 물어 본다는 것 외에 큰 의미가 있을까요?

WR
2016-07-05 06:27:16

그런의도 였다면 파이널이 끝난직후에 최강팀 투표를 하는것은 의미가있나 모르겠네요.

2016-07-05 06:02:18

73승의 역대급 최강의 팀을 꺾어서 더 감동적이었죠
최강의 팀을 꺾은 챔피언이지만 그 타이틀도 담시즌에 내려놓게될듯 하네요 듀란트 in 골스에 의해

2016-07-05 06:02:35

그냥 우승팀이 그 시즌 최종적인 승자다 라는 당연한 얘기를 한거 아닌가요.

WR
2016-07-05 06:04:12

그런의미라면 우승팀이라는 단어가있지요..

2016-07-05 06:17:46

항상 우승팀이라는 어휘로 한정시켜서 쓰라는 법은 없으니까요

2016-07-05 06:02:51

73승이여도 파이널 우승못해서 올시즌 최강팀이란 소리하면 욕먹는데 듀란트가 이적하니 최강팀에 쉽게 우승하러 왔다고 비꼬네요 꼭 이럴때만 최강 역대급이라는 단어를 쓰는 이중성 더럽습니다

Updated at 2016-07-05 06:06:44

이 글의 논리는 르브론 팬들은 듀란트가 골스라는 최강팀에 간것에 대해서 비난하고있다를 전제로 성립되는거 같은데 전제가 옳다고 할수 있나요?

WR
2016-07-05 06:05:28

글들을 보시면 마이애미는 45승팀이지만 골든스테이트는 역대최다 73승 역대급 전시즌최강 등의 단어를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은걸로 판단되어 글을썻습니다

Updated at 2016-07-05 06:08:02
캡스가 2016 최강팀이다 라는 얘기가 나온건 몇몇 골스팬들이 부상이나 심판판정 등 실력외적인 것으로 진거지 실력으로 진게 아니다 라고 우긴 것에 대한 반발로 나온것이지 골스가 탑독이었고 캡스가 언더독이었던걸 부정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겁니다. 그런데 골스가 전력누수가 전혀 없는 상태이니 다음시즌에도 유력 우승후보였고, 그 팀에 듀란트가 들어간거죠.

지금 엔톡에서 골스가 최강팀이라는 의견을 가지고 있는분들이 전부 르브론 팬들뿐이라면, 매냐는 사실상 거의 르브론 팬카페라고 봐야겠죠. 그런데 그건 아닌거같네요.
WR
2016-07-05 06:11:06

제말은 골스가 탑독이였고 최강전력이였다면 2016 우승팀은 클리블랜드였어도 최강팀을 뽑는 투표엔 골스가 나왔어야하지않나 그런 뜻이였습니다 그리고 2003년부터 10년이 넘는기간동안 최고의 자리를 지킨 선수의 팬층이 두터운것은 사실이라고 보네요

Updated at 2016-07-05 06:15:29

제가 그 투표를 못봐서 맥락 이해하기가 힘든데, 아마 구체적으로 16파이널에 어느쪽이 탑독 언더독이었냐 를 묻는 투표로하면 골스쪽이 훨씬 높을겁니다. 그냥 막연히 최강팀 투표라고하면 사람마다 투표기준이 다르겠죠, 아마도 우승팀인 캡스쪽으로 몰릴거고. 그리고 말씀하신대로 많기야하겠지만 16 파이널 4차전 이후를 생각해보면 매냐가 절대 르브론 팬카페 수준은 아닙니다.

Updated at 2016-07-05 06:21:34

'플레이오프를 통해 최종적으로 승리를 거둔 팀은 그 시즌 최고의 팀이다'

라는 것을 저는 뛰는 선수들과 팬들이 모두 이해하고 있는 
룰처럼 받아들이고 있어요.

제 기준에선 골스가 객관적 전력이나 정규시즌에 보여준 경기력이나 한 수 위에 있던 팀입니다.
하지만 파이널 무대에선 클리블랜드 선수들이 이걸 이겨내고 우승을 차지했고
이렇게 나온 결과에 대해선 인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최강팀이라는 단어도 그런 맥락에서 사용되었다고 봐요.

이런건 이중잣대라는 표현과는 좀 맞지 않는 
말장난에 지나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긴 하네요.
2016-07-05 06:17:42
4차전 직후 매냐 글이랑 우승직후 매냐글들 정독하고 오시길 추천합니다.

현재는 르브론 안티들이 거진 다 잠수 탔지만

원래 매니아는 르브론 안티들이 점령했던 사이트에요.
2016-07-05 06:05:30

클블이나 골스나 같은 티어잖아요..

2016-07-05 06:06:33

이해가 안되는게, 지금 골스를 최강전력이라 하는게 르브론팬분들뿐일까요?

WR
2016-07-05 06:07:56

르브론과 듀란트를 비교해서 르브론의 이적을 쉴드치시는것은 그냥 타팀팬분들은 안하실것으로 판단되어 글을 썼습니다

2016-07-05 06:06:58

근데 르브론 팬들이 듀란트의 골스행을 전반적으로 어떻게 보는지는 궁금하네요.

압도적으로 비난 여론이 많다면 문제라고 볼 수 있을지도.
2016-07-05 06:10:33
의외로 르브론팬들은 별 관심 없을겁니다.

오히려 더 좋죠. 어차피 이제는 남은 시즌들은 보너스고 어찌저찌 듀란트 합류한 골스를 꺾기라도 하면
올타임2위는 확정 짓는거니말이죠.
2016-07-05 06:15:02

아래부터 뒤에페이지들댓글들에 반응 많습니다. 제임스팬 전부가 같은 의견은 아니겠지만 쫄보니 뭐니 하는 의견도 꽤 있더군요.

2016-07-05 06:07:50

클블이 최강팀입니다. 우승했으니까요.

WR
2016-07-05 06:08:33

그렇다면 2위팀에 3-4위팀 에이스가 가는것으로 보시는거군요

2016-07-05 06:12:54

자기를 밟은, 완성된 팀에, 얹혀가는 거죠. 가는걸 비판하는건 아닙니다. 최종병기중 하나인 듀란트가 굳이 그러는게 모양빠져서 굉장히ㅡ아쉬울 뿐이죠.

WR
2016-07-05 06:17:32

저도 듀란트가 골스로 가서 아쉽습니다. 제의도는 듀란트 쉴드가아님을 알아 주셨으면하네요

WR
2016-07-05 06:17:34

저도 듀란트가 골스로 가서 아쉽습니다. 제의도는 듀란트 쉴드가아님을 알아 주셨으면하네요

Updated at 2016-07-05 06:15:43

??? 아니요. 전 본문에 쓰신 대체 누가 최강팀이냐는 말에 대해서만 있는 사실 그대로 클블이 최강팀이라 얘기한겁니다.
왜 넘겨 짚으시나요. 제가 르브론 팬이라서요?
결국 님께서도 본문에 지적하신 이중성을 똑같이 보여주고 계시네요.

WR
2016-07-05 06:28:19

클블이 최강팀이라면 골스가 2위 오클이 3~4위인것에 대해 어떤다른의견을 가지고 계신지요

2016-07-05 06:42:06

이중성에 대해 지적했는데 다른 얘기를 하시니 난감하네요.
전 골스가 2위던 3위던 관심 없습니다. 듀란트를 비난하지도 않구요.
이미 색안경을 끼시고 르브론 팬들의 이중성을 지적하시니 그다지 할 얘기는 없는것 같습니다.

2016-07-05 06:09:12

와 정말.. 유치하시네요 

2016-07-05 06:12:07

근데 지금 게시판에 이런분들이 한두분이 아니라서 


WR
2016-07-05 06:12:29

제 생각에는 말이 약간씩 바뀌는것이 살짝 얄밉게? 느껴져서 그랬습니다 유치하다고 느끼셧으면 할말은 없네요 사실 대범한글은 아닙니다

2016-07-05 06:18:54

현재 게시판상황을 대변하는듯합니다

본 코멘트는 운영원칙 위반으로 삭제되었습니다.
2016-07-05 06:19:38

이제는 가실줄 본인도 아시고 매니아인 코스프레도 버리셧네요.

2016-07-05 06:52:36

이게 본모습 이였네요.. 이런 분을 상대로 너무나 많은분이 낚였네요

2016-07-05 06:12:31

멀리 안 나가요.

2016-07-05 06:12:35

이게 웃긴게 파이널 4차전까지만해도 클블을 쩌리동부의 꿀빨다온 개호구로 취급하시고 부상도 실력이라는 14-15파이널역대급사이다 후기를 한시즌만에 부정하시며 우승가치운운 하시더 분들께서 갑자기 최강팀은 클블이었다고 쿨하게 안정하시니 클블팬들이 참 황송하겠다 싶네요~ 이중성은 클블팬들도 보여주었겠지만 골스나 듀란트팬들도 그다지 달라보이지 않네요~

제가 지켜본 결과 이런 경우라면 쉴드치러다가 되려 안티만 늡니다. 어차피 결과가 말해주는 거라고 생각하시고 맘 비우시고 찬찬히 한달만 지내보세요. 코비팬질하면서 터득한 진리 아닌 진리입니다. 다 신경쓰시면 암걸립니다.

WR
2016-07-05 06:15:59

음.. 일단 저는골스팬이 아닙니다.. 듀란트가 골스로 이적한일은 제맘에 들지않아요.

리그차원의 재미를 떨어지게 하는일이라 생각하고 프랜차이즈스타를 좋아합니다

2016-07-05 06:13:49

전 다른건 모르겠고 73승에 대한 리스펙트는 하나도 없으면서 그걸 비꼬고 조롱하는데에만 쓰는건 너무 보기 불편합니다
이제는 듀란트 이적에도 73승 타령을 하면서 듀란트를 까는데 신물이 날 지경이군요
적어도 73승을 갖고 그렇게 까고 조롱을 했으면 어느정도의 리스펙트도 보여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당시 73승을 했을때도 몇명 소수를 빼고는 축하는커녕 욕만 먹었죠
선수들은 시즌 마지막까지 쉬지도 못하고 죽어라 뛰어서 얻은 결과인데 이런식으로만 사용되니 안타깝습니다

WR
2016-07-05 06:14:10

저는 미네소타 팬으로서 르브론을 좋아하지 않습니다만 그의 업적은 인정하고 존중하는편입니다 올타임랭킹도 5위권으로 보는쪽이구요 다만 팬덤의 과한 실드를 지적한것뿐인데 색안경을 끼시는분들이 있으신것 같군요

2016-07-05 06:28:51

본문이 치우친 것 같이 느껴지니 색안경을 끼는 걸 겁니다. 설마하니 위에 댓글 단 모두가 르브론팬일거라고 생각하시지는 않으시겠죠? 그만큼 본문의 예시나 내용이 지지받지 못하고 있을 뿐입니다.

WR
2016-07-05 06:36:53

모두가 르브론팬이라고는 생각치 않습니다 실제로 동조해주시는 분들도 있구요 (존중과 배려가 부족한분은 제외 하겠습니다) 제의견이 중립 팬에게 동조를 많이받지못한다면 제가 약간 과했던거겠죠 사실 그분들이 굳이 이글에 들어와 동조 해주시진 않을것 같습니다만

2016-07-05 06:46:45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르브론 팬만 그러는건가요?

WR
2016-07-05 06:51:54

히트와 골스의 차이점에 대해 지나치게 부각시킴으로써 필요이상의 비판을 가하시는 일부 르브론팬의 이중성을 대상으로 작성한글입니다. 저야 다른 모든팬분들의 생각을 알수는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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