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즈와 멜로의 결합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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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6-06-23 20:40:06
전 멜로와 로즈의 팬입니다.
자연히 시카고와 닉스를 응원했죠.
시카고의 비운의가드 로즈와 포스좋은 버틀러, 그리고 가솔노아도 좋았고
모든득점스킬을 다갖춘 멜로와 96년생 221의 라트비아 영건 포르징기스도 좋았죠.
이둘이 결합되니 보다 본격적으로 느바에 관심을 가져보고자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회의적인 반응도 많지만 전 보다 더 큰 발걸음을 내걸을 로즈임을 의심치 않습니다.
그 큰부상과 긴재활기간에도 굴하지않고 복귀를한 로즈의 그 와신상담이 좋습니다.
이제 뉴욕닉스는 동부의 다크호스가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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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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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는 호감가는 선수입니다. 참 부상이 아쉬워요.. 플레이스타일이 극단적으로 역동적인 선수라 부상위험이 매우 큰게..
닉스에서 제2의전성기를 보여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