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브론도 앞으로 3시즌 정도가 중요하죠

Comments

2016-06-20 17:44:30

시엠은 4개 있으니 시엠보다는 체력관리하면서 지금처럼 플옵에 최적화하는 농구가 좋은것같네요

2016-06-20 17:44:36

가장 중요했던 올시즌을 무사히 치뤄서
앞으로 3시즌에 별 소득이 없어도 릅팬으로썬 만족합니다

2016-06-20 17:48:58

전 이제 그만 생각하려구요 공잡고 턴오버왕이되건 뭘하건 이대로 누적 쌓으며 지내도 만족합니다

Updated at 2016-06-20 17:52:01

르브론은 부상만 없다면 아직도 2~3년은 부동의 팀 중심일거 같고,

올시즌 우승을 계기로 어빙의 성장과 러브의 적응이 이어진다면,

1~2회 정도 우승 추가도 기대해볼만 할 거 같네요.. (운도 좀 따라야겠죠)

2016-06-20 17:53:24

더이상 무리는 바라지 않습니다.
건강하게 오래 뛰어주면 좋겠어요.

2016-06-20 17:55:26

전 그냥 이제 소박하게 퍼스트팀 하나만 더 타서 코비,말론이랑 똑같이 갯수만 11개로 맞추면 만족합니다.

2016-06-20 17:58:17

전 욕심은 5 5 5 바람은 5 5 4 보통은 4 4 4 못해도 4 3 3 이라도 역대 2인자는 가야죠

2016-06-20 18:00:39

예 잘하면 잘할수록 당연히 좋죠.
하지만 전 이제 남은 르브론의 농구인생은 제 팬생활의 보너스라고 생각하고 즐기려구요.
그냥 건강히 오래만 뛰어주면 좋겠습니다.

2016-06-20 18:32:21

동감합니다.

상상도 못할 부담을 떨쳐냈으니 이제 가벼운 마음으로 즐겁게 농구만 했으면 좋겠습니다.

오래오래 보고 싶네요.

2016-06-20 17:57:09

저도 이제 욕심 나는게 없습니다

건강하게 오래오래 뛰어 주었으면 합니다

어빙이 클블에 진정한 에이스가 될 수 있도록 보좌 잘 하면서요

2016-06-20 18:00:01

르브론은 이제 이룰건 다 이뤘죠

팬분들도 특별히 더 바라시는 건 없을듯 하네요.

2016-06-20 18:00:39

내년까진 퍼스트팀 가능할듯 운이따르면 그 다음해까지..

이번 플옵 전력유지만 되도 저는 파이널행이 쉬운 이유만으로 1순위로 봅니다.

(커리가 아프고 징계이슈가 있었다지만 우승에 가정이 없죠 원래 이런 저런게 섞여서 변수를 만들고

그래도 극복하고 우승으로 증명해야 하는 것)

말씀하신대로 현명하게 플옵을 지향하는 농구를 해서 포스트시즌에 경기력을 집중한다면

전 2회 우승 추가 예감이 드네요

작년에 준우승한 후 은퇴전에 주축으로 1회 우승은 더 가능하지 않을까.. 했는데

그게 올해가 될 줄 몰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