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오늘 완벽한 가자미였네요
780
2016-06-20 11:46:46
득점에선 르브론이나 어빙에게 많이 의지했지만 리바운드에서 만큼은 잘했다고 봅니다.
스몰라인업 상대론 리바운드를 잘따내줘야 하는데 러브가 오펜 디펜 가리지 않고 잘잡아준 덕분에 승리하지 않았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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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케빈 러브 였네요.
클블에서 득실마진이 가장 높았어요.
거기다가 거의 더블-더블급의 활약이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