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스몰볼을 들고나올 필요가 있었을 까요? 안그래도 초반 백코트 삼점슛 성공률이 좋아 보이지는 않던데요 초반에 러브의 리바운드 능력을바탕으로 흐름을 가져 오던데 그냥 그방식대로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았을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