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땐 정말 선수들이 뭔가 사활을 걸고 경기한다는 느낌이 있었는데
파이널 경기들과는 별개로 서부 컨파는 정말 최고수준의 경기력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게 큰것 같습니다..
오클이 진짜 안타깝네요.
오클이 올라와도 원사이드했을거 같아요전력차가 나는 게 보여요
듀란트가 12파이널때 평득 30에 야투율 50프로 넘은걸로 아는데 그게 르브론한테 약한거라니...
진짜 올해 서부 컨파는보는 내내 손에 땀이
역대급이었습니다정말...
진짜 차라리 양쪽 플옵들이 재밌었지 파이널은...
파이널 경기들과는 별개로 서부 컨파는 정말 최고수준의 경기력이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