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스 팔잡고 꺾을려고 작정했네요...
케빈러브..될뻔했네요
저도 보스턴전 생각이 딱 나더라구요 올리닉...
보웬보다 더 싫은 선수가 나올 줄은 몰랐네요. 정말 혐오 그 자체입니다.
작년 러브랑 같은상황 나올뻔 했네요 진심 소름돋네요
노답 인증....
너무하네요. 당장 징계 때려야한다고 봅니다. 너무 위험해요
방금은 정말 팔꺾으려고 한건 아닌거같은데요.. 그린보시면 아담스 팔 확인하지못하고 바로 넘어집니다.
여태껏 그린이 저지른 고의성 행동들이 없다쳐도 충분히 심각해보이는데요? 양손으로 어깨관절 밑에 팔잡고 끌어안는거 못보셨나요...
케빈러브..될뻔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