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경기를 기대하며 광석이형 노래를 듣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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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6-05-26 23:56:39
씁쓸한 맘 반
기대하는 맘 반으로
광석이형 노래를 야밤에 곱씹고 있는데요
갑자기 '일어나' 노래가 나오네요
'일어나 일어나
다시 한 번 해보는거야
일어나 일어나
봄의 새싹들처럼'
아래 커 감독의 덥네이션들을 향한 멘트도 그렇고
아 감성돋는 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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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전사들아 일어나 일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