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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던이후 최고스타 ᆞᆞ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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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6-05-13 02:17:10

코비 ㅡ 르브론 ㅡ커리 계보라고 봐야겠죠?
이중 코비 르브론은 백중세라보고 저는특히 릅까에가깝지만 스몰마켓에서 뛰었음에도 세계최고인기구단에서 큰 코비와 스타성에서 뒤지지않은점을 더높이평가하고싶고 지금은 르브론에서 커리로바통터치구간이구요
단기임팩트의 카터도있는데 짧고굵게기 때문에 아닐거같고 아이버슨은 국내인기는쩔었지만 미국내인기는 카터에뒤져서 보류하면 역시결론은 코비 르브론 커리 계보가 객관적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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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6-05-12 23:39:33

르브론-커리 계보는 올 해 파이널에서 아마 결정나겠지요. 르브론이 그냥은 안 내줄 것 같네요
올해마저 골스가 이기면 완전히 넘어가는거구요.

WR
2016-05-12 23:44:28

인기랑 무관한거아닌지ᆞᆞ

2016-05-12 23:40:22

샼도 껴줘야 하지않을까요?

WR
2016-05-12 23:45:29

샼은 인기면에선 이들과 거리가있죠 인지도말고 인기에서 차이가큽니다
각종순위와 유니폼판매등 도리어 드와잇이더인기 많았던듯도싶음

2016-05-13 00:06:37
2016-05-13 00:11:43

밑에 씨웹님이 올려 주셨듯이 90년대 초중반에 시그니쳐 신발들이 나왔던 선수입니다. 피펜조차 모어업템포가 그의 시그니쳐 슈즈는 아니였었고요...

2016-05-13 00:37:22

리복이 샤크로 엄청나게 재미봤죠. 당시에 조던만큼 인기있었죠. 판매량도 어마어마했는데. 하워드랑 비교하다니

2016-05-13 01:47:37

하워드랑 샼은... 차이가 있지 않았나요? 슈퍼스윙맨들 제외하면 샼도 탑급 인기였을 것 같은데

2016-05-13 02:41:27

드와잇이요????? 전 차이가 심해보이는데요. 물론 샤크가 압도적으로요.

2016-05-13 03:16:32

샥 황혼기때부터 농구 보셧는지요..

2016-05-13 07:44:02

인지도 말고 인기로 한다면 드와이트 하워드가 샤크에 비빌수가 없죠.

각종 순위는 물론이고 유니폼 판매와 시그니쳐 슈즈 판매, 샤크 주연의 영화 까지 있죠.
한국내 인지도와 인기로만 따져도 샤크가 압살합니다.
2016-05-12 23:45:45

코비가 최고의 스타라고 생각은 하지만 르브론이 코비에 비해 스타성이 부족하다기 보단

스스로 까먹은게 많다고 생각이 드네요....


과거 한국야구가 3에이스 시절(배영수, 박명환, 손민한) 일때, 세 선수 팬들은 서로

물고물리는 에이스들 관계를 줄세우기 하려고 많이 싸웠었죠.

그때 혜성처럼 등장에서 신인주제에 저 3명을 찍어눌러버린 류현진....

르브론은 제게 류현진 같은 느낌이었죠. 실제로 당시 저 3에이스 팬들은 모두 류현진을 좋아했고

저 역시 매우 좋아했었죠.


르브론도 마찬가지로 코비던컨세대의 스타들이 서로 물고물리는 싸움을 할때

마치 삼국지 위나라처럼 NBA판을 잠식해 가다가 디시전쇼를 통해 어마어마한 안티층을 형성해 버렸고

빅3를 형성함으로써 실력과는 관계없이 까이기 시작했죠 심지어는 우승, 준우승 마져도...


디시젼쇼 그 하나만 아니었어도 조던이후 최고의 스타는 코비와 르브론을 동급선상에 놓겠는데

디시젼쇼 때문에 코비보다는 아주 살짝 밑으로 두게되네요....(개인적인 생각일 뿐입니다)

2016-05-13 00:12:42

참 희안하게 코비의 성폭행보다 르브론의 디시젼 쇼가 더 나쁘다고 보는건 뭘까요?


디시젼쑈는 그냥 방송사 이벤트 였고, 다분히 이적 결정전 계약되어있어서

진행된것이고 수입은 기부했고,


문제는 그런쇼를 했고, 이적을 해서 인가요?

르브론을 질타할때 리얼월드 발언도 이해할만하고 다 그런데


디시젼 쇼는 그냥 이적이 결정되기도전에 계약된 사항이라 그냥 진행한것 뿐 아닌가요?

뭐 클블 팬에겐 디시젼 쇼라는걸 진행하니 결국 남겠지 하는 희망고문이 커진건 사실이겠지만요


저는 코비를 그닥 좋아하지 않게 된게

성폭행사건이후 샥도 성매매한다며 고자질 하면서 불화를 이끌어냈죠

그당시 말론도 팀원들도 대부분 샥을 지지했지만

그 불화이후 떠난건 샥이 되었죠


이런 상황에서 디시젼쇼 때문에 르브론이 코비보다 아주 살짝 밑이라는건

좀 이해가 어렵네요


사실 디시젼쇼 역시 비난받을 일이지만

코비의 성폭행 사건은 성폭행이 맞다면 구속 과 비난

그리고 국내였다면 성폭행이 아닌 외도 였다고 해도

그 시기라면 간통으로 형사처벌 받을 일이죠

(여자가 재판을 포기해서 유무죄를 가리진 못했습니다만

돈으로 처리했을꺼라는 이야기가 많죠)



2016-05-13 00:18:50

코비 팬이라 쉴드 글이 되겠지만 성폭행이라뇨..
판결이 그렇게 나지도 않은 것을 성폭행이라고 단정지어 말씀하시는 건 불편하네요.

아무렴 다른 죄도 아니고 '성폭행' 확정이었다면 선수생활 더 하지 못했을 겁니다.

그 사건과는 별개로 아무래도 샐러브리티, 특히 스포츠스타의 난잡한(?) 여성편력에 대해서는
저쪽 동네에선 좀 관대한 편이긴 한 것 같습니다. 2만사마나 매직존슨의 예도 있고 말이죠..
브롱이의 디시전 쇼나 리얼월드 발언의 경우엔 그 대상이 직접적인 팬(혹은 안티팬)들이었기에 오히려 잘못의 경중에 비해 임팩트가 더 컸던 것 같구요.
Updated at 2016-05-13 00:34:08

성폭행 사건이라 불리었기 때문에 성폭행이라는 말을 사용하였습니다.

기분 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그리고 제가 그 저쪽동네에서 살다 왔는데, 외도나 난잡한 여성편력에 대해

그리 관대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관대한편이라고 해서 그 사건에 비해 디시젼 쇼가 더 임팩트가 크고 나쁘다는 식의 이야긴 이해가 어렵네요


덧붙여 여성이 형사재판 증언을 거부하면서 형사재판은 끝났고,

민사재판은 합의하에 소 취하가 결정되었습니다.

진행된 사항은 혼외정사는 사실로 인정되었고,

코비는 돈으로 나머진 보상하고 사건을 종결지었죠


근데 상식적으로 아무런 죄도 없는데 사건 종결을 위해

합의금을 물어주는것도 이해가 어렵죠


끝까지 재판을 해야 명예회복이 될텐데 말이죠

Updated at 2016-05-13 01:59:11

인기라는 게 기본적으로 리그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국한된 얘기니까요..<div>타이거 우즈가 그런 짓(?)을 저질렀어도, 성적이 곤두박질 쳤어도 여전히 골프계 최고 스타는 우즈인 것과 마찬가지랄까요?</div><div><br></div><div>코비의 사건보다 르브론의 행동이 더 죄질(?)이 나쁘다는 게 아니라 단순히 nba 선수로서의 인기에 미치는 영향만을 따졌을 때 그렇다는 의미였습니다. 물론 외도, 여성편력에 대해 더 나쁘다는 인식 자체는 기본적으로 깔려있겠죠. 하지만 이미 기존 여러 슈퍼스타들의 편력을 비추어 볼 때, 그리고 일반적(?)으로 생각하기에도 엄청난 연봉을 받는 데다 원정 출장이 잦고, 엄청난 몸과 체력(???)을 가진 선수들에게 얼마나 많은 유혹이 있을지 추측이 가능하기에 용인되는 면도 없잖아 있지 않나 싶네요. 제가 외도를 두둔하는 건 절대 아니구요.</div><div><br></div><div>반면에 르브론은 디시전 쇼 전만 하더라도 정말 엄청난 기대를 받고 리그에 등장해 그 기대만큼, 아니 그 기대를 뛰어넘는 실력을 보여주면서 또한 그에 걸맞게 언론/팬을 대하는 모습만 보여줘 왔었습니다. 실제로 디시전 쇼 전만 해도 르브론을 좋아하지 않는 팬들은 있었어도 싫어하는 팬은 거의 없었던 걸로 압니다. 하지만 디시전쇼를 필두로 한 여러 가지 언행은 팬들 위에 군림하는 슈퍼스타의 모습인 것들이었죠.</div><div><br></div><div>물론 이후에 압도적인 실력을 기반으로 떨어진 인기를 회복한 것만해도 정말 대단한 선수라 생각합니다만 두 선수의 여러 사건들에 대한 팬들의 반응 차이는 저런 부분에서 기인한 게 있지 않나 개인적으론 생각합니다.</div>

2016-05-13 00:41:34

뭐 죽정리님께서 이야기 해주신대로 그 말이 맞다면야 그만이지만


아마 상황이 바뀌어서 르브론이 성폭행 사건으로 물의를 일으켰고,

코비가 디시젼쇼를 했다해도 르브론이 성폭행 사건이 더 대두되었을꺼라 생각합니다.


시기적으로 매스컴이 온라인화 그리고 sns화 되면서 더 빠르게 퍼져나가기 시작했을때와 좀 덜 했을때의 시기적 문제일뿐 이라고 보는 입장이라서요


즉, 최근의 기억이 임팩트도 크고, 문제도 더 커보이게 느껴진다는 이야길 드리고 싶었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2016-05-13 00:50:24

네, 그랬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코비 팬이라 팔이 안으로 굽는 걸 수도 있구요.

그리고 실제로 코비는 그 사건(+샼과의 불화 및 기타등등..)으로 인해 인기도 굉장히 많이 떨어졌었고, 미국인들이 가장 싫어하는 스포츠 스타 순위도 쭉쭉 올라갔었으니까요. 제가 예시로 든 우즈 역시 인기는 여전히 높다고 하지만 싫어하는 스포츠 스타에도 함께 상위권에 위치하고 있죠.

개인적으로 아쉬운 점이라면 사실 코비 팬이라 해도 르브론은 그 코비보다도 역대로 보면 실력만으론 한두 티어는 위에 있는 선수라 생각하는데 여러 이유로 그만큼 (실력은 인정 받지만) 리스펙트를 받지 못한다는 느낌이 드는 점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각종 매체 발달과 시기적으로 맞물린 점도 그 이유의 하나가 될 수 있다는 데 공감합니다.
2016-05-13 09:42:08

르브론이 코비보다 욕을 더 먹는다는 결론은 어디서 얻으신 겁니까?
[누가 더 나쁜 놈이냐?]라는 여론조사라도 해보셨나요? SNS에 누구의 비방글이 더 많은지 에 대한 빅데이터라도 갖고 계신가요?
그냥 님이 르브론에 대한 사랑이 지나쳐서 그렇게 느끼시는 거 뿐입니다
전혀 다른 사건과 인물을 갖고 와서 [왜 우리 르브론만 갖고 그래요?]식의 물타기는 AOA팬들이 지민이가 중국어를 할 줄 아니까 안중근을 몰라도 무식한 게 아니니 중국어할 줄 모르는 무식한 인간들은 입다물라고 말하는 것과 비슷한 수준으로 들립니다
하긴 온갖 비리를 저지른 전직 대통령도 [왜 나만 갖고 그래?]라고 말하는 나라죠
이 나라에서만 사신 게 아니라면서 어쩜 이 나라 사람처럼만 말하는지..
성에 대해 미국이 한국보다 보수적입니까? 헐리웃스타들의 섹스스캔들을 한국으로 옮겨오면 연예인생활할 수 있는 사람이 몇명이나 되겠습니까?
왜 일반적인 상식마저 부정하시는 겁니까?
님의 말대로 미국이 성적으로 보수적인 나라라면 코비가 르브론보다 더 욕을 먹었겠죠. 그러면 애당초 르브론이 더 욕을 먹는다는 님의 얘기가 성립이 안됩니다
디시젼쇼는 농구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고 여성편력은 직접적인 관련은 없죠 농구인은로서 그들을 좋아하는 거지 운동선수에게 위인전을 바라는 게아니죠. 미국인들은 그걸 구별하는 거겠죠.아니면 한국처럼 유재석의 성인군자쇼만 봐야되겠죠.
마찬가지로 미국인들이 보수적인데도 코비를 덜 욕한다면 그건 꽃뱀과 강간범을 구별할 판단력이 있기 때문이겠죠.
성폭행으로 언론에 보도됐으니까 성폭행사건이라고 말해도 된다?
웨이드나 르브론의 약물의혹이 심심찮게 언론에 그냥 약쟁이라고 말해도 되는겁니까?
그리고 구린 게 없으면 왜 합의를 했냐구요?
마이클 잭슨도 아동성폭행혐의로 재판 받을 때 합의했습니다. 피해아동(?)의 아버지가 자기자식이 성폭행을 당했다는 데도 그걸로 크게 한몫 챙길수 있다고 좋아하는 통화내용이 녹취가 된 후인데도 말이죠
거기서 합의를 안했으면 모든 스케쥴이 중지되고 잭슨뿐 아니라 그에게 딸린 회사 식구들 모두가 엄청난 피해를 입었을 겁니다
먼 훗날 잭슨은 아티스트로 재기할 수 있었을지 모르지만 잭슨 밑에 있던 사람들은 재기가 불가능할 수도 있었겠죠
이번주 슈가맨에 나온 리아가 소속사와의 갈등으로 마약,청부폭행[혐의]로 가수 생활을 그만뒀는데 그게 모두 무혐의 판결이 나온 거에는 대중들이 아무 관심이 없었다고 말하더군요 17년 동안 말입니다
가수는 늙어서도 노래를 할 수 있지만 운동선수는 아니죠
개구리에게 돌맹이 함부로 던지지 마십쇼 님같은 분이 무고한 생명을 마녀로 몰아 죽이는 겁니다

2016-05-14 13:05:35

그렇죠...


코비가 3점, 부인 이외에 조던에게 이길수 있는 하나가 바로 안티죠.


르브론 안티가 늘고 그에따라 팬분들이 가끔 원탑, 코비와 함께 투탑 이라


칭하시는 분들도 많은거 같은데


전 상대도 안된다고 봅니다.... 데뷔와 동시에 안티덤을


형성해버린 코비인데....

2016-05-14 13:09:35

성폭행 이라니....


관대하건 관대하지 아니하건 혼외정사 문제는


개인의 가쉽거리일 뿐입니다.


르브론의 디시젼쇼와 리얼월드 발언이 르브론 혼자 말하다 녹취됬거나


했다면 그렇게 문제가 되지는 않았겠죠.


팬들을 대상으로 직격으로 조롱하고 비난한것이기에 팬들의 미움을 받는것은


당연하다 봅니다.

WR
2016-05-12 23:50:06

르브론부분은 디시젼에서 잃은만큼 사연속파이널로 많이 회복했고 어쨌든 각종순위에서 코비이후 세계최고인기농구선수고코비에 부족하지않다고보네요 인기하나만봐도 ᆞᆞ

2016-05-12 23:52:09

제가 류현진의 예를 들어 설명을 드린것은


그만큼 당시 르브론은 안티가 없었다는 말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Updated at 2016-05-12 23:51:22

저는 그냥 조던 이후로 아이버슨/코비 ㅡ 코비/르브론 ㅡ 르브론/듀란트 ㅡ 커리 이런 순서로 생각되요.
듀란트는 어서 콩라인을 벗어나길.

WR
2016-05-12 23:50:42

올스타최다득표 유니폼판매 미국인들조사 인기순위등 거의동급아닌지 ᆞᆞ

Updated at 2016-05-13 00:13:27

정답은 아니고 한낱 제 의견입니다. 제 기준으론 조던 샤크 르브론입니다. 던컨과 코비도 아니고요.. 조던 샤크 르브론 다음 커리로 이어지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상합니다.(나이 차는 4살이지만 르브론이 12월 생이라 개월 수로 따지면 얼마 안난다는게 함정..) 던컨과 코비도 커리어가 샤크 보단 위면 위지 아래는 아닌데... 제 기준은 무시하셔도 됩니다 단기 인기면에선 VC가 최고였다고 보고요.. 전체적인 인기면에선 샤크 보단 코비가 더 많았고 르브론 보다도 코비가 더 많았다고 봅니다

Updated at 2016-05-13 00:31:16

시대의 아이콘은 조던 이후로 코비 - 르브론 - 커리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샼이나 아이버슨, 카터 등의 인기도 꽤나 좋긴 했지만 코비의 인기는 차원 자체가 달랐죠.

매니아에서는 파이어의 계보라고 이야기하면 되겠네요.

2016-05-13 00:25:35

가장 뛰어난 플레이어라면 르브론이겠지만, 가장 인기있던 플레이어라면 코비라고 생각합니다.

2016-05-13 00:49:09

앤써는 본토에서 인기가 더 좋은게 아닌가요? 슬램 잡지등을 보면 그냥 아이버슨은 시대의 아이콘이었는데. 쿨하고 반항적이고 패션도 남달랐고 리복과 종신계약하고 뭐 카터보다 인기가 떨어졌다는 말은 의아하네요..

WR
2016-05-13 01:26:25

그만큼 카터인기가특별했죠
그리고 코비도그당시 앤써마큼 인기많았구요

2016-05-13 02:16:10

저가 조던부터 그 시절을 관통했는데 카터가 앤서만큼 인기가 있었나 싶긴하네요. 코비는 사실 호텔 스캔들 때문에 한동안 내려갔고 카터는 포스트 시즌에서 여러가지 구설수가 있어서 말이죠.
서로 체감하는게 다르니 말이죠

WR
2016-05-13 02:30:46

느끼는게다른거라보지만 그시절 2000년덩콘이후 사년간 올스타최다득표 세번이나했고 앤써는유독 우리나라에서인기가많은케이스라 봅니다만 ᆞᆞ져지판매도 앤써는한번도 1위못했죠 머 타고난스웩과 간지로 열광하는팬은 누구보다많았을거라 생각합니다만 ᆞᆞ

2016-05-13 08:07:02

기준을 어느 때로 잡느냐가 애매하지만 VC가 잘나갈 땐 올스타 3연속 투표 1위에 총 4번 1위를 했었습니다.. 답사마는 인기를 오래 유지했고 아직도 아이콘하면 떠오르지만 카터는 급격하게 떨어진 느낌이네요...

2016-05-13 09:22:25

저도 조던 코비 르브론 커리가 맞는것 같네요.
올플옵결과에 상관없이 이미 르브론에서 커리로 넘어간것 같구요. 매니아 분위기만 봐도 알수있죠. 커리는 지금 실력,임펙트,인기 모두 원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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