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함군단 마이애미 히트와 플레이오프 2차전 에서 승리를 거둔 공룡들

오늘 오후(pm) 20:00분에 동부 컨퍼런스 2위와 3위의 맞대결 팻 라일리와 스탠 벤 건디 전임감독의 후계자인 에릭 스포엘스트라 감독이 이끄는 거함군단 마이애미 히트(Miami Heat)와 에어 캐나다 센터(Air Canada Centre) 홈경기 플레이오프 7전 4선승제 2차전 경기에서 또 다시 연장 접전끝에 96:92로 기분좋게 승리를 거둔 공룡군단 토론토 랩터스(Toronto Raptors)는 이적생 드마레 케롤과 우두머리 대장공룡 더마 드로잔 그리고 분대장 카일 라우리, 리투아니아산 공룡 4년차 유망주 요니스 발렌슈니스가 각각 39분 41초 21득점, 41분 52초 20득점, 46분 53초 18득점, 37분 57초 15득점을 해주며 1승 1패 승부는 다시 원점으로 되돌리는데 성공하며 잠시 휴식을 취하고 5월 7일 금요일 오후(pm) 17시 00분에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에서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로 가는 최장거리 항공편으로 이동하여 거함군단 마이애미 히트(Miami Heat)의 홈구장인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아레나(AmericanAirlines Arena) 에서 원정경기를 준비할 예정인 가운데 하루라도 빨리 추일승 감독을 연상케 하는 코트의 신사 덕장 드웨인 케이시 감독이 선수 및 코치진들을 잘 다독이고 독려하며 도하하는 공병들 처럼 최초에 투입하여 최후의 철수 First in Last out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어 무에서 유를 창조하며 전장의 시작과 끝을 끝까지 확실하게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