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에겐 샬럿이 아주 어울리는 팀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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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5 04:59:56
LA나 휴스턴때는 뭔가 답답해 보였는데
살럿에 오면서 그런것들이 좀 사라지고 더더욱 팀메이트들과 잘 어울리는 느낌이라 해야하나요
내년에는 올해의 식스맨상 도전하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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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지엠이 같은 동양계 미국인으로써 편견을 버리고 순수한 농구선수로써의 모습을 볼 수 있는 능력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면 약간 비약된 면이 없지않아 있겠지만, 저는 그 부분도 크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