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공은 두 팀에서 이 선수들에게 달린거 같네요.
제가 보기에는 이번 플옵에서 팔꿈치 때문에 라우리가 감을 찾는것은 힘들것 같습니다.
이미 인생경기 한 고라니와 7경기 내내 삽질하고 있는 라우리를 보면, 고라니가 감 먼저 찾을거 같네요.
저도 고라니가 먼저 찾을 거 같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이번 플옵에서 팔꿈치 때문에 라우리가 감을 찾는것은 힘들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