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락이 답입니다.

둘다 정리가 최선인거 같습니다 드라기치 정리는 난항이 예상되구요

감독보다는 코치가 적당한거 같아요. 임기응변이 너무나 답답합니다.

찰콜네 똥치우러온 드라기치가 똥이 될줄이야.

열받아 죽겠네요...

라는 말이 딱 와닿네요.

도대체가 공격이 웨이드가 개인능력으로 만들었던

88점에서 몇 분동안 아무 진전이 없다는 것이 말이 됩니까...

그 흔한 패턴하나 제대로 못해보고

그냥 웨이드한테 공 주고 웨이드한테 더블팀 오면 죽은패스

밖으로 나가면 시간 다 되서 확률 떨어지는 슛이나 쏘고

이것도 한두번이지...

뭐 샬럿도 마지막에는 마빈이나 린이나 코트니 리나

메이킹 된 공격이라기보다는 개인 능력에 의한 메이드긴 했지만

진짜 속에서 열불이 납니다.

이게 지금 오늘 경기만의 아니죠.

히트가 안풀릴 때 보스턴에서 후반전 대역전패 한것도

또 3차전과 4차전에서도 고전을 한 것이

그 흔한 패턴 하나가 없기 때문이었는데

정말 답답하네요.

드라기치는 공격에서나 수비에서나 샬럿 백코트 선수들한테 너무 밀리더라구요....

스포가 우승감독이라 너무 과대평가되어있습니다. 그렇다고 나쁜감독은 아니지만 한계가 명확한편이죠

드라기치가 마이애미로 이적될때만해도 

히트 빅3 시절에 차세대 명장이 될 줄 알았는데...

걍 둘다 나갔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