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블 드디어 빅 3 시스템이 정착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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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3 15:04:31
오늘 그렇게 오래 보진 못했지만 짬짬히 봤는데,
물론 르브론이 공을 많이 돌리긴 했지만 이제 어빙과 러브의 활약이 빅 3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르브론을 막을 선수가 디트에 없어서 더 그렇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마치 샌안처럼 공이 5성망으로 돌고 있는 클블을 보니 감독 교체를 잘한 것 같기도 하단 생각이 드네요...
현 레벨에선 동부에선 거의 적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물론 히트가 클블에게 강하니 동부 결승도 기대하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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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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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뭐 좀 팀이 제대로 돌아가는 것 같더군요.
히트가 클블 상대로 좋긴 한데, 홈에서는 강하지만 그 동안 클블 원정에서의 경기력은 그닥 좋지 못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