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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6-04-06 06: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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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Updated at 2016-04-06 01:11:42

자주 뵙네요. 폴 조지의 TS%는 55.4%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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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6 01:18:59

폴 조지 55.4%라고 떡하니 써있는데요?

2016-04-06 01:19:00

폴조지 55.4% 맞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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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6 01:07:53

애초에 클래식 스탯자체가 농구를 다 보여주지 못하죠 그 클래식 스탯을 기반으로한 2차가공 스탯들도 원판이 부실하니 허점이 나타나는것도 당연하고..

후대에 뭔 다른 방식이 나올지..

2016-04-06 01:21:01

에이스가 일정 효율성 이상을 추구할 필요가 있는지


개인 농구에서 팀 농구 단위로 넘어가는 추세기 때문에 개인스탯의 의미 자체가 이미 퇴색되고 있다고 봅니다. 1차나 2차스탯 모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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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6-04-06 01:31:43

eFG% 는 3점을 많이 쏘아서 FG% 에서는 손해를 보지만 득점기대값은 높다는 것을 표현합니다.

그런데, 왜 FG% 를 폐기해야 할까요?
FG% 는 몇개를 쏘아서 몇개를 넣었다는 것을 보여주는 1차사료로서 폐기할래야 폐기할수도 없는 기본 스탯입니다.

보통은 골밑에서 덩크를 많이 찍는 빅맨이 높은 스탯이고, 이런걸로 빅맨과 나머지 선수들의 우열을 내지는 않습니다.
대개 비슷한 포지션에 비슷한 롤을 하는 선수들간에 효율성 평가에 쓰일뿐이죠.

그나저나 커리에게 3점보정하니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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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6 01:43:08

야투율과 타율이 선수가치를 말해주지 않는다는 것과는 별개로 너무나 1차적인 현상이라서 도저히 없어지기는 힘들겁니다.

위의 스탯만 봐도 그렇게 3점과 자유투보정을 했음에도, 원초적으로 골밑에서 우겨넣는 FG% 가 높은 르브론의 eFG% 와 TS% 도 결국 높습니다.
FG% 도 세분해서 샷차트를 봐야 진정한 의미를 가지는데 TS% 는 그것대로 오해의 여지가 발생하기 마련입니다.

스탯을 상황불문하고 줄세우기 용도로만 쓰려다 보니 계속 오해가 깊다는 말씀에는 적극 동의합니다.

2016-04-06 05:33:58

제목에서 "폐기할 때가 되었다"고 단정해놓고 시작하시니 반론도 강하게 나오는 것 같습니다

아울러 요즘 누가 FG%만 가지고 선수를 판단하겠습니까
팬들이 평가할 때는 득점이라는 더 쉽고 간편한 지표가 있고
코칭스탶, 프론트나 전문가들은 TS%말고도 다양한 지표 그리고 비디오 및 훈련 때의 정보를 놓고 하겠죠

너무 심각하게 또는 단정적으로 안보셔도 될 문제 같습니다

Updated at 2016-04-06 02:37:33

이글 논지대로라면 손가락 인대 끊어져가며 서부빅맨들과 자웅울 겨루던 알드리지도 에이스로서 자격미달이되내요....
농구는 확률로 설명되지 않는 부분도 많습니다. 특히나 괴물들이 득실대는 nba에서 세트오펜스로 깔끔하게 오픈만드는것만큼이나 혹은 더자주 죽은볼처리나 어떻게든 필드골을 창출해줘야되는 상황이 많이 찾아옵니다.
에이스는 이런상황에서 어떻게든 슛을 만들어내는 능력을 그 괴물들사이에사도 인정받은 사람들이죠. 그렇게때문에 많은출장시간에도 지치지 않는체력이 필수이고 그외에 다른능력들이 다른선수들보다 뛰어남을 인정받은것이고요.
알드리지는 사이즈대비 미들이 뛰어나고 다양한 서부 올스타 빅맨들을 유린할수 있는 골밑무브도 옵션으로 갖추고 있습니다.
포스트업후에 스탭백 미들, 훅샷, 업앤언더 등 다양한 공격옵션을 얼마안남은 시간안에 만들어낼수있는 선수는 확률과 상관없이 많지 않습니다. 그건 우리보다 스탯지를 훨씬 더 많이 봤을 프로선수들인 포틀랜드 선수들과 코치진이 공인하고 공을 주는겁니다. 한국팬들도 아는 ts확률을 프로들이 모르고 몰아주는걸까요?
온갖종류의 정보와 스탯, 분석을 다마친 코치진과 팀내 프로선수들이 팀내 에이스롤을 줄 선수를 선정합니다.
웨스트브룩은 어떤가요? 그의 괴물같은체력과 돌파력은 어떻게든 공을 링에 올려내야만하는 상황에서는 최고의 옵션입니다. 이런 선수는 nba내에서도 얼마 없습니다. 듀란트가 단순히 착하고 의리가 강해서 스탯지를 보고도 서브룩에 공을 주는걸까요?
에이스 기준미달 조건은 모르긴 몰라도확률이 전부가 아니라는건 확실합니다. 확률로만 에이스 기준미달을 선정하신거라면 제 생각에는 굉장히 거친 방법같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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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6 03:46:04

어떤부분에서 제가 절대적인 기준을 제시한거처럼 이야기했나요 글의 서두대로 본문의 논지대로라는 가정을 전제로했는데 말이죠. 그리고 에이스의 미달기준을 개인적으로 판단하라고하셔서 님의 필드골로만 가늠하는 기준이 거친방법같다고 개인적 판단을 한것뿐입니다. 거기에 제 나름의 근거를 댔고요.

덧붙이자면 필드골%에서 필드골시도도엄연히 스탯입니다. 거기엔 확률만 있지않습니다. 디조던처럼 적은 포제션에서 높은 확률을 이끌어내는것도 좋은 수치이지만 많은 필드골시도를 할수있는것도 좋은 수치입니다. 저는 클러치를 이야기하지 않았습니다. 필드골시도의 어려움과 중요성을 이야기한것입니다.
http://www.nbaminer.com/clutch-time-stats/
그리고 클러치타임 개인스탯이 부족한지 여부는 복잡합니다 확률로만 볼수도있고 어시스트없이 득점만들어낸 비율로볼수도 있고 사람마다 다르죠.

포틀랜드가 플레이오프에서 별다른 성과를 얻지 못한것고 개인적인 기준입니다. 14년만에 2라운드를 통과시킨것은포틀랜드기준으로는 엄연히 성과인것이고요. 14-15 시즌중간 시즌아웃이되도이상하지않는 부상을달고도 플옵에 올려논건 험난한 서부에서는 성과라고 볼수도있습니다.
농구가 확률이 전부가 아니라는걸 인정하시면서 필드골%는 폐지하고 ts와 efg는 살려야 된다는것부터가 이상한 논지 아닌가요? 똑같이 이야기하면 농구 ts로도 전부 설명되는것도 아닙니다 상황, 포지션 모든게 다릅니다.
/g2/bbs/board.php?bo_table=nbatalk&wr_id=3707993&sca=&sfl=wr_subject&stx=%EA%B3%B5%EA%B2%A9%EB%A0%A5&sop=and&scrap_mode=
제 개인적인 생각을 저번에도 적었지만 ts가 낮다고 그선수의 샷셀력션이 더 비효율인지는 생가해봐야될 문제지 절대적인게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센터인 샼이 커리보다 ts가 1할낮다고 샷셀력션이 비효율적인가요?
솔직히 농구를 보는게 아니라 우리가 직접 5대5를 해보긴해도 어느정도 느껴지죠. 확률이 농구의 전부가 아니다라는것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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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6-04-06 05:30:38

'개인적으로 TS 55% 이하, eFG 50% 이하인 선수는 팀의 에이스로서 자격이 좀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만, 그건 각자의 판단 몫이겠죠.'
'공격 에이스가 득점 효율성이 낮다는건 수비 에이스가 수비 효율성이 낮다는 말과 같습니다. 이게 자격 미달이 아니면 뭐가 미달인지 모르겠군요.'
에이스로 자격미달여부를 개인적판단이라 하셔놓고 왜 계속 되풀이해야되나요? 개인적인 판단으로 거칠다고 첫글에 달았습니다. 그리고 득점효율성이 낮다고 공격효율성이 낮은건 개인적인 기준이지 절대적인거 아닙니다 골밑에서 이루어지는 공격이 공리확률이 높은건 저번시즌 하든통계에서 입증되었습니다. 한번실패해도 공리확률이 높기때문에 같은 확률의 잣대로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공격효율성의 모든걸 득점효율로 계산하신건 틀리건 맞건 다르게 보시는 분들도 있을수있는 개인적기준입니다
거기에 공격효율성의 정의는 무엇인가요? 사전적명시도 안되어있는 정의를 득점효율성과 동일시하는건 님의 개인의견이지 절대적으로 맞다라고 할수 있는 부분이 아닙니다.
그리고 공격은 득점이 전부가 아닙니다 공격은 주관적인 요소고 득점은 객관적 지표인데 동일시하는것부터가 어불성설인거죠.

'근데 평균 TS%나 eFG%가 상대적으로 낮다는건 뭘 의미할까요? 그런 예외적인 상황을 제외하고는 기타 팀 에이스들에 비해 샷셀렉션 같은게 상대적으로 비효율적이다 라는 거겠죠'
'마지막으로 커리보다 ts가 낮다고 비효율적이다 라는 논리는 어디서 나온건지 모르겠군요. '

'센터인 샼이 커리보다 ts가 1할낮다고 샷셀력션이 비효율적인가요?'
저는 단지 님이 하신 말씀대로 커리보다 비효율적인 '샷셀력션'이냐고 그대로 물었을 뿐이지 판단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어디서 커리보다 (도대체 어떤 것이)비효율적이라고 논리했나요? 제가 지칭한건 님이 그대로 써주신 '샷셀력션'이고요 판단한적도 없으며 물었을 뿐입니다. 객관성 따지기전에 지칭하는 대상부터 넣어주시고요. 대상이 없으니 마치 그냥 비효율적이다라고 되는겁니다. 당최 제가 언제 그랬나요? 게다가 님이 먼저 지칭하신 단어를 예로 들었고요. 그리고 전 포제션당 득점력의 우위를이야기한적이 없습니다. 먼저 ts관계에따른 샷셀력성효율성을 이야기하셨때문에 예를 들어 '물어봤던겁니다'

'객관적으로 경기를 분석할려는 노력에 반감을 표시하는건 문제라고 봅니다'
제가 어떤부분에서 경기를 분석하는 노력에 반감을 표했는지 궁금하내요. 저도 여러 객관적 지표로 경기를 보는걸 좋아하기 때문에 그 지표중에 하나인 필드골%가 폐기하자는 의견에 반감을 가지는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여기 말고 이전에 다른글에서 단 댓글들에 2차스탯을 많이 언급할만큼 레퍼렁스를 찾아보길 좋아합니다

'확률과 통계가 완벽히 현실을 반영하지 못한다고 해서, 반대로 그것들이 아무 의미를 가지지 못하는건 아닙니다.'
제가 쓴글 어디서 통계가 아무 의미를 가지지 못한다고 했나요?
저는 확률이 전부가 아니랬을 뿐입다. 나머지 객관적 지표를 선택하는건 개인몫입니다 저는 1,2차스탯 모두 살피기 때문에 확률이 모든게 아니라고 한것뿐입니다.
그리고 제가 하지도 않은 말로 제들을 판단하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객관적인거 좋아하시는 분이 왜 제글에는 나오지도 않았던 이야기를 주제로 가지고 오시나요?
다시 댓글을 다실려면 제발 제가 하지도 않았던 주제는 안해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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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6 06:58:28

'개인적으로 TS 55% 이하, eFG 50% 이하인 선수는 팀의 에이스로서 자격이 좀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만, 그건 각자의 판단 몫이겠죠.'
전 이글에 논지를 따랐고 제가 각자판단맡기라고 해서 제 의견을 기재했는데 왜 확대해석이라는 말을 들어야되나요? 그리고 필드골%폐기한다는 제목에 리그득점 top10을 기준으로 ts와 efg를 긁어오고 마지막에 저런글까지 붙였는데 저말은 이글의 논지중에 하나가 아니고 그럼 무엇입니까? 그냥 덧붙인 의미없는 말인가요? 그럼 득점top10 소위 에이스들을 기준으로 나열한 의도는 무엇인가요?

'공격 에이스가 득점 효율성이 낮다는건 수비 에이스가 수비 효율성이 낮다는 말과 같습니다. 이게 자격 미달이 아니면 뭐가 미달인지 모르겠군요.'

반복해서 이야기하는데 이렇게 말씀하실거면 왜 각자판단 몫이라고 하신건가요? 애초에 답정너의 생각이 었다면 굳이 각자판단의 몫이라해놓고 거칠다고 하자 저런글을 달다니요? 제가 틀렸다고 했던가요?

제가 평균득점을 어디서 무시했나요? 평균득점을 무시할거면 커리와 비슷한 득점의 샼과 비교를 하지않았습니다단지
'공리 필요 없이 비슷하거나 더 높은 효율로 대등한 득점을 뽑아내는 선수가 있으면 그 선수가 더 높게 평가 되어야 한다는거 뿐이고요.'
그러니까 그거 개인적인 기준이라고요 틀리고 맞고 문제가 아니라.
같은 득점이라도 효율만 있는게 아니라 더블팀상황, 어시스트에의한 득점비율과 반대상황에 대한 듯점비율 그리고 자유투비율에 따른 상대팀 파울갯수추가 부분까지 고려할 지표가 한두개아니며 포지션이 다르면 더블팀의 강도가 다른데 득점효율로만 따지는게 거칠다고 판단한거고요. 제가 맞다 틀리다나 님이 그렇다는 문제가 아니라는겁니다. 개인적인 기준이라는 말입니니다.

'웨스트브룩 같은 경우 마구 우겨넣기로 득점이 필요한 상황에선 리그의 몇 안되는 최고 득점원이 될 수 있습니다. 근데 평균 TS%나 eFG%가 상대적으로 낮다는건 뭘 의미할까요? 그런 예외적인 상황을 제외하고는 기타 팀 에이스들에 비해 샷셀렉션 같은게 상대적으로 비효율적이다 라는 거겠죠.'

다시읽어보십시오. 예외적상황을 제외하고 일반적상황에 대입하셨습니다. 심지어 ts나 efg의 낮음을 스스로 정의하셔넣고 웨스트브룩에 한정되었다는 이야기는 무엇인지요. 제가 제글에 예외적상황에 예를 든게 웨스트브룩입니다.

그리고 저는 fg%가지고 있는 내재적의미가 확률만 있는게 아니라 시도갯수를 포함하고있으며 그건 단순히 시도하는것이상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의견을 냈습니다. 오히려 기회비용적 입장을 생각한다면 단순히 확률로만 보는 님의 의견보다는 제의견이죠. 전분명 상황이 다르기때문에 시도이후에 따른 기회비용이 다르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그게 반박인지 아닌지는 님이 판단하시는건 오만입니다. 애초에 반박하고 안하고 문제가 아닙니다 개인적인 의견에 부정적이라는 의견과 근거를 댔는데 반박을 안했다니요?

'개인적으로 TS 55% 이하, eFG 50% 이하인 선수는 팀의 에이스로서 자격이 좀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만,
이 의견에 저는
'농구는 확률로 설명되지 않는 부분도 많습니다'라는 근거로 제시했는데 제가 언제 님이 통계와 확률이 전부라고 했습니까? 스탯으도 에이스의 미달기준을 생각하시기에 반박의견을 단건데 그게 큰 문제가 되나요?

왜 아직도 제가 하지도 않은말 을 달지 말아달라는 의견에 아무런반박을 못하시고 계속 제가 안한말을 창조하시내요.이렇게 똑같이 받아치면되는겁니까? 애초에 개인적의견에 반박을 했고 안했고는 남이 판단할문제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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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6 07:52:50

그럼 동의못하겠다는 제 주장에그냥 그렇다 하시면되지 왜 계속
'공격 에이스가 득점 효율성이 낮다는건 수비 에이스가 수비 효율성이 낮다는 말과 같습니다. 이게 자격 미달이 아니면 뭐가 미달인지 모르겠군요.'
이런식의 답정너 발언을 하시나요. 이글에 대해서 어떤 언급을 하지도 않으셨내요. 제가 에이스대한 기준을 제시했고요. 그건 다양성에 초점을 맞추고있습니다

그리고 심지어 에이스 기준을 이야기하면서 계속이야기했던게 필드골 창출과 시도의 어려움이었습니다. 그건 님이 동의를 하던 안하던 제가 생가하는 필드골%의 내재적의미와 필요성에 근거가 되고요. 위 댓글에도 언급을 했습니다. 제가 에이스의 조건만을 이야기했다는건 님이 그냥 보시고 싶은것만 보는겁니다. 제가 확대해석하길 바라시는거고요.

그리고 저도 개인적판단의 몫으로 했는데 왜 이제는 트집이라하나요? 또이야기해야되나요?제가 님의 에이스기준이 '틀렸다고' 했나요? 전 그냥 님의 의견이 나와 다르며 러프하다고 평가한겁니다. 이걸가지고 계속 말꼬리잡는건 오히려 제가 아니라 님이고요. 저는 틀렸다고 한적이 없는데 트집이라니요. 애초에 개인적 판단이라해놓거 그렇게 했는데 트집잡는다느 뭡니까? 그냥 다들 님 말씀대로 개인판단인거죠

'그리고 공격수의 능력을 판단할땐 평균득점과 득점 효율성을 보는게 가장 일반적인 원칙입니다.'
그러니까 그거 일반적인 원칙인거 누가 정의하냐고요? 정의되있는게 있나요? 공격수능력 판단기준은 주관적인 겁니다. 절대성을 부여하는건 그건 그냥알아서 하시고요.

제글을 대충읽으시고 링크도 안보시니 자꾸 이야기가 새는겁니다. 제가 님의 의견이 완벽하길 바라나요? 그건 님생각이고요 서로의견이 다른겁니다.
/g2/bbs/board.php?bo_table=nbatalk&wr_id=3707993&sca=&sfl=wr_subject&stx=%EA%B3%B5%EA%B2%A9%EB%A0%A5&sop=and&scrap_mode=
저는 제가 생각하는 공격력에 대한기준을 글이 길어 링크를 걸었고, 스탯과 경기를 눈으로 봐서 느끼는 주관성까지 모든 걸 고려하자는 이야기입니다. 그건 제의견에 님이 동의하던 안하던 전혀 관계없고요.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제가 님의 의견이 한번이라도 틀렸다고 했던가요?
주관적으로 나뉘어지는 요소와 그렇지 못한부분만 지적했을뿐 그외에는 없습니다.
트집이니 뭐니 그렇게 느끼는건 그냥 님이 그렇게 생각하는거고요.
정리하자면 저는 분명 필드골%에 대한 제의견과 근거를 이야기했고요. 링크까지 걸어가면서 충분히 밝혔습니다. 뭘말한지 모르겠다면 개인적으로 안읽었다고 판단하겠습니다.
에이스롤에대한 의견도 분명히 했습니다. 그건 님이 반박을 하시던 동의를 하시던 전혀 상관없고요. 틀리고 말고의 문제도 아니며 트집도 아닙니다
제발 다시 말하지만 개인적 판단이라고 분명히 말했고요. 님의 동의 따위 구한적도 없습니다. 한번더 말하지만 제가 님의의견이 틀리다고 했나요? 몇번을 말해도 모르시는것같갔지만 다시말하면 '다르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다시 긁어와서 어보았는데도 저글이 웨스트브룩에 한정되었다고 생각하신다면 더이상 할말이 없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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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6 05:50:54

그래서 전 개인적으로 슛 많이 쏴서 많이 못 넣으면 비효율적인거고 볼을 얼마나 가지고 다니던 턴오버 많이 하면 tov 가기 전에 그냥 턴오버 많은 선수라고 봅니다. 각자의 판단의 몫이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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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6 07:04:55

몇시간전에도 넘게 썼던글을 지우시는 방법을 택하셨내요. 그럼 저렇게 득점 탑텐의 ts와 efg를 올려넣고 fg% 악용되는 사례는 어디에 있는지 궁금하내요? 어떤 측면에서 악용이 되는겁니까? 저는 분명 fg%의 사례를 이야기했으며 생각하는 의미를 분명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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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6 07:36:30

그럼 매니아닷컴말고 nba닷컴이랑espn에 fg%만 기재해서 악용하지 말라고 건의하시는게 더 좋은 방법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개인적인 의견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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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6 07:43:52

'정확도' '효율성'이런 용어에 대한 정의부터 내리고 시작한다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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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6 08:07:47

왜 그게 악용하는 사례가 되나요? 그사이트들의 전문가나 감수하는사람들이최소한 악용한다고 주장하시는 님보다 더 농구스탯에 대한 이해도가 높았으면 높았지 떨어지지는 않을텐데 그런 여러사람들이 공인한걸 왜 악용이라 하나요? 그리고 일반인들이 fg%만보고 득점효율을 판단할거라는건 근거도없는 오류입니다. 시도갯수와 득점이 다나와있는데 fg%만보고 판단한다고요? 설사 그것이 근거라고해도 ts를 같이 올려된다는 주장이 성립되지 바로 fg%를 삭제하고 ts를 올려야된다는 논리로 간다는게 신기할 따름이내요.

Updated at 2016-04-06 07:13:39

흠...분석까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20년 가깝게 nba를 보면서 하나 깨닫게된건 있었습니다.
팀에서 일정이상의 슛을 던지는 선수가 시즌평균 FG%가 45%이상, 3FG%가 35% 이상이라면 그선수는 공격에서 분명히 효율적이고 좋은 선수더군요. 당연히 팀성적도 따라옵니다. 1차지표로서 필드골성공률은 절대 무시할수없는 요소라고 봅니다.

2016-04-06 08:15:33

효율성으로 줄세우기할 때야 당연히 ts가 낫죠.
가령 클러치타임의 ts(그런게 있는지 모르겠습니다만)가 있다면 그건 꽤 의미를 갖는 지표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러나 농구는 상황적 요소가 중요하게 고려되어야만하는 경기이기 때문에, "시도수"라는 측면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관점에서 성공률 뿐 아니라 성공-시도 갯수로도 표현될 수 있는 fg%는 여전히 의미가 있다고 보고요. 특히 3pt fg가 동시에 제공되었을 때는 (그래도 줄세우기론 ts만 못하지만) fg%만을 통해서도 그 선수의 경기 방식과 특징, 파생효과 등을 유추할 수 있다는 점에서 여전히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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