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소타 내년 감독은 누가 어울릴까요?

Comments

2016-02-04 19:56:26

블랫과 브룩스가 가장 베스트같아요..

2016-02-04 19:58:55

블렛에 대해 전혀 관심 없다는 뉴스가 떠서 기분좀 상했었네요.시즌 중 교체는 싫다 이런 의미였기만을 바랍니다...

2016-02-04 19:57:09

아직도 얘기 많이 나오는 분은 블랫 감독 아닐까요?

월튼은 랄로. 블랫은 미네로.

2016-02-04 19:59:30

월튼도 꽤나 능력있어 보여서 아마 내년에 여기저기서 많이 찔러볼 것 같네요.

Updated at 2016-02-04 20:19:20

근데 월튼은 경험이 너무 적어서 좀 더 경험을 쌓아야 할 것 같네요.

경험을 많이 쌓아도 버스트가 되는 경우가 나오지만요.

스티브 커는 감독 되기 전에 해설가, GM으로서 보는 눈을 많이 익혔죠.

2016-02-04 20:04:40

그냥 미네는 블렛으로 대동단결 해야겠네요...

2016-02-04 20:03:14

브룩스

2016-02-04 20:05:44

브룩스의 장점은 뭔가요? 전술이라거나 이런 부분에서? 제가 전술 같은건 전혀 몰라서...

2016-02-04 20:45:23

가장 큰장점은 현재의 미네소타같이 원석뿐이던 okc를 리그최정상권팀으로 만들어봤다는 점이겠죠.
다만 본문글에서의 단점은 스캇 브룩스감독도 자주 지적받던 부분입니다.

2016-02-04 20:31:29

개인적으로 저는 탐 티보도 감독을 영입했으면 하는데...

수비적으로 재능이 있는 타운스,위긴스,루비오등 젊음 선수에 티보도의 수비전술 능력이면

굉장히 매력적인 팀으로 발전할수 있을것 같은데

현재 미네소타의 문제도 공격보다는 수비가 더 문제고

결국 강팀으로 올라서려면 수비가 안정화 되야하는데 티보도가 기틀을 마련해 주면 좋을것 같아요

물론 루비오가 버텨줄지는 모르겠지만 티보도의 성향상 아무래도 젊은 선수가 플레잉 시간을

많이 가져가는게 체력적으로도 괜찮아보이네요

개인적으로 블랫 감독은 애초에 공격적인 전술이 뛰어난 감독이라 들었던것 같은데....

저는 공격보다는 수비가 우선이라 생각드네요

오히려 블랫보다는 브룩스가 리빌딩팀에는 더 어울릴지도 모르겠단 생각도 드네요

오클의 리빌딩을 나름 성공적으로 이끌었으니까요

2016-02-04 21:10:01

루비오가 못 버틸 것 같습니다.

원래고 인저리 프론으로 유명한 선수가 주전 혹사로 유명한 감독 밑에서 제대로 견딜까요?

2016-02-04 20:33:07

브룩스 대려와서 약간 어설픈 웨스트브룩-듀란트처럼 라빈-위긴스를 키워볼수 없을까요..? 현재 무직인 감독이 탐티보두도 있고 리오넬홀린스도 있네요~

2016-02-04 21:01:57

저는 티보두감독님이 데려와서 수비중심을 잡아주셧으면해요스타팅 1-3-5 가 좋은 수비수들로 구성된 미네인데 수비가 헬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