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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올스타급 활약을 기대했지만 아쉬운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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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1 22:47:07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랜드리 필즈
데뷔할 당시만 하더라도 별 다른 주목을 못받았는데 뉴욕에 입단하고 놀라운 실력을 보여주며 린과 함께 뉴욕을 이끌어 갈 줄 알았지만 지금은 부상도 겹치고 별 다른 활약이 없어서 아쉽습니다.

벤 고든
시카도 시절만 하더라도 벤 조던이라고 불리며 루올 뎅, 로즈와 함께 시카고를 이끌어 갈 줄 알았지만 지금은 팀도 못 찾고 많이 아쉽게 되었습니다. 

에릭 고든
에릭 고든은 그나마 NBA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있지만 데뷔초 클리퍼스에서 날라다니던 모습을 봤을 땐 잘하면 웨이드급까지 성장할 줄 알았는데 호네츠로 이적하고 점점 하향세를 달리는 것 같아서 아쉽습니다.


마이클 비즐리
비즐리는 드래프트 당시만 하더라도 르브론급 선수로 활약할 줄 알았는데 기대가 너무 높았는지 데뷔 초부터 큰 활약은 못보여줬습니다. 미네소타로 이적 후 올스타급선수로 성장을 기대했지만 또 다시 하향세를 겪으며 지금은 중국리그에서 뛰고있어 많이 아쉽습니다.

이 선수들말고 개인적으로 기대했지만 아쉬운 선수들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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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6-01-21 22:52:23

이건 뭐 년도별 드래프트 상위픽들을 보면

Updated at 2016-01-21 23:30:10

필즈는 한 때 이런 평가를 받기도 했죠.


/g2/bbs/board.php?bo_table=maniazine&wr_id=77203

다만, 3년 20m 이라는 나름 거액을 받고 랩터스 온 뒤로 폭망했죠.
근황을 보니 벌어둔 돈으로 여생? 을 즐기고 있나 보더라구요.
부러워라...
Updated at 2016-01-22 04:54:33

루키스케일 끝자락에는 밑천이 다 드러난 상태였는데 내쉬 아니였으면 저 금액의 반도 못받았을 것 같아요.. 진짜 운좋은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2016-01-22 00:17:44

조나단 벤더,데스몬드 메이슨

2016-01-22 00:24:40

필즈만 생각하면 아직도 이불킥하는 토론토팬이 있을정도로 악성계약/뻘짓 이였죠

2016-01-22 03:45:55

이거의 최고봉은 오든아닌가요? 데뷔는 러셀급의 기대였는데...
타이릭 에반스도 로이이후론 하향세
오지마요도 아쉽죠
제닝스 61점후론 침묵..
마카읠도 좀 아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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