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퍼스 벤치에 변화를 주려면 자말이 이제 빠져야 할꺼 같습니다.

사실 지금 자말은 안뛰는게 더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야투율 3할 중반, 3점슛 20프로 중반에
거기에다 수비도 안되는 선수입니다.

예전 명성이 명성은 이제 바려야 한다 봅니다.
작년 후반기부터 노쇠화가 보여서 팔아야한다 생각 했는데 닥은 먼가 믿어본거 같습니다.

자말 자리에 랜스가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랜스라면 그래도 오스틴이 못하는 부분은 보완 해줄수 있다고 봅니다.

오스틴-랜스-존슨-피어스-스미스 이렇게하다가 프리지니오랑 알드리치가 뒤에서 받혀주면 좋을것 같습니다.

클리퍼스팬이 답답해 하는게 선수들 많은데 변화를 주지 않으니 그런겁니다.
오말피 최악의 호율을 보이고 있는데 계속 기용하니 답답한거죠.

랜스, 프리지니오, 알드리치도 있습니다. 이 선수들이 d리급도 아니구요.
벤치에서 몇분은 뛰어줄수 있는 선수들이죠.

그래도 벤치에 변화를 줘야 된다면 자말을 확실히 빼야 된다고 보네요.
기량이 떨어져도 너무 떨어졌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주전들도 좀 더 힘을 내야 할꺼 같습니다.
특히 폴이 부진에서 탈출 해야 되구요.

제발 닥리버스 감독이 변화좀 줬으면 하네요.
옛날꺼에 계속 집착하는 모습은 좀 버렸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