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전에 스타벅스에서 주문한 한국인의 컵에 " ㅡㅡ" 가써있어서 난리였는데..
원정가면 아직도 저런소리가 들릴겁니다.
매니아진에 올라와 있는 글 보면, 대학 때 농구 시합할 때 '완탕수프!'라고 외친 관중이 있었다고 하죠;;;;
Chink in the Armor가 뭡니까 진짜... 정말 욕나왔네요 이 망할것들...
미친놈이네요... 아시아계에 대한 인종차별에는 생각이 없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