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겔의 치부가 드러난 한 해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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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4 15:58:55
아직 시리즈는 끝나지 않았지만 선즈에서의 첫 1년은 아슬아슬이었고 레이커스 마지막 시즌 초반 쉬운 일정 날려먹고 플인도 못갔는데 그 시즌과 달리 듀란트의 건강 덕에 생존해서 1라운드 업셋을 꿈꿨지만 녹록치 않았고 임기응변과 빅맨진 유려하게 다루는 특색도 다 사라진 느낌입니다 팀사정 덕에 레이커스 말년 실드를 받았지만, 선즈에서의 실패는 그의 한계를 여실히 입증한 모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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