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초부터 제기됬던 무능력 /무전술/ 인게임조정능력제로/ 세팅제로/ 선수갈아넣기/만 했던
보겔스만대로 흘러가네요.
농구팬도 아는 당연할걸 안하는게 진짜 전문적으로 농구를 배운 감독인가 의심스럽네요.
농구의 반은 선수가 하고 반은 프런트+감독코칭이 하는걸로 개인적으로 생각하는데
이미 50%쪽이 글러먹어서... 선즈팬 분들 오늘도 경기보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진짜 너무 화나네요. 농구를 못하면 근성이라도 있던가
감독도 욕을 먹지 않을 수 없겠지만 근본적으로 로스터 구성을 한 GM이 가장 비판받아야 될 것 같네요.
빌 부커 듀란트의 중복된 역할이 가장 큰 문제였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너무 화나네요. 농구를 못하면
근성이라도 있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