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주 대신 덴버 카멜로면

랄도 올라주원이나 코비 데려와도 될까요

골스에 월트 체임벌린??  

개인적으론 카멜로가 공소유 많이하면 요키치 시스템이 무너질거같아서.. 공소유안하고 컷인 캐치앤슛 위주면 엄청날거같네요..

마포주가 가진 간결함과 사이즈는 덴버에 꼭 필요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안 어울리거 같습니다.

카멜로 스타일이 본인이 공을 쥐고 해야 하는 스타일인데 팀웍을 깰거 같은데요.

마포주가 팀에 더 잘맞는 것 같아요

네임밸류 높은 선수 추가한다고 팀이 항상 강해지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공을 주도적으로 잡고 득점하는 건 멜로가 더 잘하겠지만,

요키치-머레이 투맨 게임에서 파생되는 기회를

마포주보다 더 높은 효율로 마무리할 수 있을 것 같지는 않네요.

수비면에서도 사이즈 때문에 마포주가 더 나을 것 같구요.

빌럽스가 멜로 지 득점 못하면 팀이 이겨도 불평불만한다고 깠죠 그냥 우승하려면 없는게 낫습니다 멜로 데리고 우승 절대 못합니다

멜로는 공 쥐어줘야하는 선수라 마포주가 낫다고 봅니다 

근데 마포주가 연봉대비 기량이 좀 아쉽긴 하지만 덴버랑 스타일자체는 되게 잘 맞는 스타일이라고 봅니다.

멜로보다 마포주가 나아보입니다. 전성기 멜로는 요키치한테 공 안줄거 같네요. 

멜로가 마포주 스타일로 해준다면 업그레이드가 될수도있지만 본인의 전성기시절 스타일로하면 오히려 마이너스가 될거같네요

멜로의 리즈 시절 usg%가 30을 넘어가고 포터는 20정도를 커리어동안 기록하고 있죠.

볼을 요키치/머레이 중심으로 쉐어하는 팀이라 포터정도의 롤을 수행한다면 좋겠지만 그 이상 공을 가져야 한다면 팀오펜스가 정체될 것 같습니다만 멜로도 간결한 공격을 했던 플레이어인지라 기대는 되네요.

캠비 to 멜로, 밀러 to 멜로의 앨리웁도 초창기때 주 공격루트였던 점을 생각하면 요키치와의 공존도 가능해보기도 하구요.

빅네임 모아놓는게 능사가 아닌 경우를 봐왔기 때문에 마포쥬가 낫다는 의견을 존중 합니다만 개인적으로는 멜로 있는게 더 쎌거 같습니다. 근데 이왕 상상할꺼 둘다 있으면 안되나요

마포쥬보다 멜로가 있으면 더 쌜것 같습니다만, 한두번 우승하면 이제 본인 1옵션 하고 싶다고 팀을 떠날 것 같습니다..

댈러스는 클레바 대신 노비츠키 주세요.